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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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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0
외대영어대학 전화추합으로 몇번까지 합격 했나요..? 아니 진짜 2023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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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경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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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주세요 마음은 결정했는데 다른사람들은 어떤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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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 그만 올라오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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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 비하면 저능한 진학사라도 있는게 다행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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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우너누구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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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듣고싶은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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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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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고싶다 12
딱 한번만 피면 기분 나아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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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냐씨발 나도 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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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칼자루를 쥐어줬더니 국민들한테 칼부림을 하고 있다 2
양쪽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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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뿌듯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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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컴플렉스 7
성형(쌍수)도 했고 외모칭찬 종종 듣는데도 외모컴플렉스가 좀 있는건 내가 자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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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도태된 형질은 그냥 내 선에서 끊어지는 게 정배인가 좋은 유전자는 내 형한테 다 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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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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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중에 연대 포지션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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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같이 어울려다니던 애들이 뒤에서 나 왕따시킨다는 걸 알고난 이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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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떨어진거면 소뇌가 손상된거임? 원래 뭐 조립하고 이런거 손재주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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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한 곳을 좀 흔하지 않은 학과로 지원해서 그런가 어째 커뮤에 질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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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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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한테나 기대서 울수 있는 사람 딱 한명만 있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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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도 학고반수해서 학비군 받을거고 내년부터 또 4년 동안 학비군 받을건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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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이고 그래서 그냥 표본 대충보고 막 씀 그래서 아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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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인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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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고려대 공대 새터 신청 가능한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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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머리박아 1
올해 뭐 친한친구아들이 입시치뤘나
다쓰고 30분남김
자기견해 뭐씀?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5.gif)
개소리 휘갈겼죠ㅋㅋㅋㅋㅋ 저도 봤는데 어느과 쓰셨나요?
저 사회학과요 ㅋㅋ
오호 시험 어땟나요?
전 사실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고 보러간거긴 해서..
별 미련없이 보고 나왔습니다
자기견해 부분에서 최대한 창의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어요
쉬워서 당황함…
자기견해에서 크게 갈릴거라고봄
다들 쉬웠던거같아서
자기견해 나름 잘쓴거 같아서 기대중이긴 한데 하… 아무래도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쫄림 ㅋㅋ
어떻게쓰심뇨?? 사실 도덕적 의무이냐 선택이냐는 그냥 이유만 잘 붙히면 상관없을것같은데 액수 정하는거에 가산요소가 많아보이는데
(나)처럼 기부를 할 수 있는 능력(재산)이 있다면 하는게 옳다 라고 썼고 (다)에서 나온 공과,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낯선 사람들의 상대적 차이를 반박하는 식으로 썼음
기아 상태의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 이들과 우리의 공과를 비교하는 것은 부당하고 우리가 기부를 한다고 해서 우리와 친분이 두터운 사람들의 고통이 배가 된다거나 그들이 고통에 빠지지는 않기에 기아 상태의 사람들과 우리와 가까운 이들의 고통의 상대적 중요도를 따지는 것 역시 부당하다-대충 이래 썼던거 같음
액수는 우리가 기부를 해도 생활에 지장이 안 갈 정도로 기부 해야한다 정도로 간략하게 쓴게 걸리긴 한데
전
도덕적 의무이다/ 개개인의 상황으로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액수를 계산하여 기부해야한다 로 주장문 쓰고 공과/친분에 의한 차등대우가 부당하다는 식으로 반박한 후에
“(가)에서 기아구호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점이 (나)와(다)사이 첨예한 의견대립에서 비롯된다. (나)의 견해처럼 대부분의 재산을 타인을 위해 사용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전세계 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가장 효율적인 기부액을 정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다)에서와 같이 감정적이고 때론 이기적이기도 한 인간의 의지가 개입되는 순간 효율성을 감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에 그 어떤 인간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인공지능으로 하여금 그 역할을 수행시켜야 할것이다. 인공지능에 의해 정해진 가장 효율적인 기부액을 도덕적 의무로 정한다면 기아 해소를 목표기일에 맞춰 해결하는것 또한 가능해질것이다”
대충 이런식으로 초점을 거의 액수 규모 정하는거에 맞춰서 쓰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