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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못가나요? 새터는 23일부터 시작이던데, 참가비는 2월 7일까지 납부하라고 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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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18 1차 10 2차 4 3차 2 전추만 두번 남았는데 될까? 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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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는 건 운빨인데 왜 사는 건 능력주의대로 삶? 내가 만약 미국 대통령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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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기준 내차례까지 10명 정도밖에 차이가 안남았는데 예비번호가 안나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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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엔 더 심한드립도 많던데 이정도면 웃고 넘어갈급 아님?? 웃고 넘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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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공공인재 0
744점대는 붙기 힘든가요? 서성한 추합 많이 돌아서 중대도 지금 엄청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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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전화추합 0
다군 1,2,3차에서 16명 나갔는데 남은 전추 두번 동안 5명 정도 나갈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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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https://m.dcinside.com/board/hanmath/7894912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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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이미 붙었고 중앙 예빈데 어디가죠ㅜㅜㅜㅜ 아직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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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0
자전 장학생으로 합격했는데 상향으로 쓴 대학이 예비가 안돈다... 소신은 5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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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오늘도 전화가 안 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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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유출하면 어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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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수능 레이스가 시작됐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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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학점은 6학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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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달에 국어 5등급였다가 국일만+막판에 아수라로 3등급까지 올림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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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베는 디시인사이드 유저들이 결성해서 만든거고 1
2010년대 초중반 딱 그쯤에만 활동이 왕성했고 중반 이후로는 그 유저들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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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민 많이 했을듯 내가 여자였다면 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사범대면 이대..가지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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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체적 진실이랑 어긋나는게 몇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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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점이면 보통 3
일주일에 몇 번 정도 학교 나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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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대 바람핀 여자애가 자꾸 바람 정당화하려고 이유 얘기하길래 걸레말안듣는다햇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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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만들다 말았나? 제작년, 작년 수특의 그 신유형/신소재들이 안보이고 뻔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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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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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작고 팔다리 길쭉길쭉한거... 짧은 나는 그저 부러워만 한다...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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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시작하려는 학생입니다 작수 수학 낮3이었습니다 수능끝나고는 공부안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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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태어났으면 6
잘이라도 살 수 있게 했으면 안됐던거임? 대체왜 버러지 태생에 버러지 인생을 살게 만드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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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래 이렇게 어색하고 그럼? 학교가서 서로 얼굴보고 아무 말도 못할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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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게, 가다가 천천히도 가보고, 거꾸로도 잘못 가보고, 넘어져서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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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급간에.. 둘다 상경이라 진짜 취향차이일거같긴 합니다만 취업으로 갈거면 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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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경제 예비 0
홍대 경제 예비 이번에 많이 안 빠질까여….? ㅠㅠㅠㅠ 70번대 어캐 될 것 같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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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초성퀴즈 사자성어 하는데 ㅈㄱㄷㅊ 있었는데 자가당착이 정답인데 어떤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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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17명에 예비 42->28->18->12 이제 전화추합만 남았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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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었는데 좋아해주는 찐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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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저녁 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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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면 도서관에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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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이 뭐같다고? 10
이런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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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추합에서만 1바퀴도는경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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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갤러리를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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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5월 23일이라하면 왜 그때 태어났냐고 이새끼 일베네 이지랄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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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대완승임 ㅋㅋㅋㅋ얼마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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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매일 열품타 찍어서 단톡방에 보내드릴까요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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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도나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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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들었고 개념 한번 더 복습하기 좋은 책 ㅊㅊ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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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가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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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직고를 이질식고 ㅇㅈㄹ로 발음하다가 친구가 발음 왜 그렇게 하냐고 해서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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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딱 막힌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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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사진 삭제하면 휴지통으로 가는게있고 어떤건 안가던데 왜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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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너 그러다 8수한다?
이 한마디면 해결 아닌가용
님
이런 댓글은 차단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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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너 그러다 형처럼된다 ㄷㄱ
이런댓글 또한 차단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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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미안합나다던져~던져!
너 대충하면 예쁜여자 못만난다?
오르비 알려주셨나요
안된다...
입시상담까지해주는 goat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2.gif)
자사고면 모르겠지만 일반고라면 단기간 내에도 올릴 수 있습니다 ㅜㅜ.내신지문이 고1 모의고사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문제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지문만 120개인데 이걸 어케 하냐고 던지고싶다고하는... 근데 이걸 진짜 외우는 애들이 있다는게...
맨땅에 헤딩식으로 외워서 푸는 게 아니라
일단 앉은 자리에서 그 지문을 읽고 이해할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
그런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시험 범위(120지문)를 많이 읽어보며 모르는 단어나 해석이 안되는 문장구조 등만 따로 잡아주면 되고,
정말 불안한 학생은 그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그냥 지문을 모두 통으로 외우기도 합니다만, 어느 쪽이든 맨땅에 헤딩하듯 영어를 못하는 데 외우는 것보다 실력이 받쳐주는 상태로 외우는 게 내신 대비에 백배는 더 쉽습니다.
이렇게 지문수가 늘어날수록 암기 비중이 늘어나고 학생의 고통이 늘어납니다.
간혹 엄청난 근성으로 다 외우는 학생도 있긴 한데, 영어 과목에 이미 그정도 시간을 쏟은 시점부터 저는 손해라고 봅니다. 국어 수학을 더 파는 게 맞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 단순 통암기식 공부는 영어 실력 향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능뿐만 아니라 수능 이후 토익이나 영어와 관련된 뭘 할 때도 손해를 보게 됩니다.
악순환인거죠.
당장의 내신 한번은 버리더라도 고1수준 모고 수준의 지문이라면 서너달로도 모두 독파가 가능합니다. 2학년부터 1-2등급 노려봐도 충분히 복구가 가능한데..
자사고 내신도 아니고, 만약 일반고 내신 영어가 어려워서 모고로 도망가는 경우라면 모고/수능이 더어렵습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정성이담긴 조언 감사합니다 선생님등판마렵네
n수컨설팅인가요
너 그게 고1한테 지금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