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문과 성적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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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미적/정법/사문
93/88/2/50/45or43 불확실
43 기준으로 입력, 고대식 677.5
실채점 기준? 고경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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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못참겠다 0
오늘 학교끝나고 삼각지역가서 직관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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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3틀제외 1등급 언매전원생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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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하나라도 붙을 가능성 10퍼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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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 와 0
어제 일찍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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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어떰 11
들을까 말까 고민되는데 올오카 오리진 듣고 결정할까?? 김승리 문학 독서 어떰 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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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너무 잦네 7
과외할 때 실수 연발할 삘인데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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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도착했뇨이 0
놀러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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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킹실수만 안했어도 행복할듯 OMR보고 가채점 적은거니까 실수안했겠죠? 갑자기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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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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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kcmjungmin36/223681329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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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에 n이 4이상인 분들한테 +1 추천할 땐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추천했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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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휴가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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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태 고려하면 진지하게 수안강산하고 비빌 지도 ㅋㅋ
어느과예요
경제학과요
적정이신듯
와현역………
국어 공부 어떻게하셨나요
국어 전체 공부시간의 과반을 ebs 공부에 투자했고(9월 전) 그 이후에는 서바, 이감 풀고 오답 무한반복했습니다! 69수능 등급이 231이라 저도 기적같네요!!
와.. 진짜 멋지세요
그럼 따로 강의들은 강사님은 없ㄴ느건가요?
강기분을 6모 직후에 소설 파트만 수강한거, 강E분 일부 강의 수강을 제외하고는 인강을 듣지는 않았습니다. 고 12때에도 고3/평가원 비문학만큼은 공부를 안해도 잘 풀렸던게 인강을 적게 들었던 이유같습니다. 실제로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 대부분이 문학이나 언매이기도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