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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ㅇㅈ 46
조금 늦었지만 증명했습니다 "최초불합은 중요하지않다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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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재수를 현역때보다 못보고 삼수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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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휴학안해도 2029 2월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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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카페가는데 새내기들 무슨 캠퍼스 투어같은거 하나봄 선배들 졸졸 따라가는게 ㄹㅇ 존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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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오티에서 “오르비에서 봤어요” 당하고 싶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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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던 고닉들이 20
뻘글만 쓰다가 하나둘씩 명문대 합격증을 들고오는 것을 보면 뭔가 배신감?과 신기함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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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리빼고 14
다 400뚫렸다는데 ㅇㄱ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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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가 8퍼야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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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적 표현<--------이새끼 정신 못차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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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놓고 설마 수능공부 하나? 왜 오르비에 아직도 남아있지? 옯창: 오르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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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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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여캐투척 13
2기 주인공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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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전전 가려고 당연히 서강 자전이었는데, 인문 자전이라 전전 전공학점이 부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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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작년만해도 정법 하라는 분위기였는데 바뀐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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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유명 고닉이 사실 여르비인데 다들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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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야 비로소 내 꿈에 가까워졌다는 생각을 했었거든 모고든,사설이든 그정도로...
저희 딱 절반찼음
저희는 2/3정도 찼어여
18명 중 8명 왔어요
헉
35명 고사장 22명왔어유
대부분 2/3 정도 찼나봐여
최저가 극악은 아니라 생각보단 많이왔네요
30:1 정도로 보면 수리 다 맞췄단 전제하에 인문이 관건일듯 ㅠ
저흰 딱 3분의 1찼어요
6줄중에 두줄차고 2명 더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