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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다 뜯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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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인가경 극상향에 수원대 적정소신인 성적에서 재수 인가경 장학받는 성적에 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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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추천받습니다 10
채택시 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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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비 고 2입니다 2023학년도 고3 7모 난이도 어땠나요? 1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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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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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착한 건 알겠는데 삐지거나 서운해하는 포인트가 제 기준 너무너무너무 이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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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확률로 너굴맨이 나타났으니 안심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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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 씨가 오늘(16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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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입했던 때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과거에 비해 뭔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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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 1
진짜 하루만에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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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틀한사람 있음?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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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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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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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데....고민존나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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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유전 개념강의 듣고있는데 저걸 어떻게 3분만에 푼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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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추 야추 3
이거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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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걸 더 추천하시나요 약간 찍듯이 푸는 느낌도 있고 2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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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거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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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 앤 테이크 9
이미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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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다 들으세요??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학교에서 인강못봄, 10시까지야자)...
보인다...보여....
"네가 연애를 어떻게 아냐? 네까짓게 뭘안다고 감히 연애메타를 올리냐?"
옯신이는 순간 폰을 던지고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다. 너무 돌연한 웃음이라서 나는 그때 꽤나 놀랐다. 옯신이 그처럼 미친듯이 웃는것을 나는 그날 처음 보았다.
"그래, 네말이 맞다. 오르비에서 연애얘기를 해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누가 오르비를 진심으로 한줄 아나? 너희냐? 너희가 오르비를 할줄 아느냐?"
나는 긴장했다. 그의 눈에서 번쩍이는 눈물을 보았기 때문이다.
"너는 그런얘기를 오르비에 올리지만 나는 오르비가 변해버려서 세상 살맛이 없어졌다. 나는 살기가 울적할 때마다 오르비의 모아보기를 들어왔다. 나는 그것을 통해서만 살아가는 재미와 기쁨을 느꼈다. 그러나 너희들의 사정은 나하고 달랐다. 너희는 오르비에 연애가십거리를올리고 아무렇지 않게 기만을 하였다. 우리는 같이 오르비를 하였지만 하는 방법이 달랐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