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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기간에 안쉬고 정시파이터 위한 특강 함. 심지어 내신휴강기강도 가장 쨟은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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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관련 문서를 쓸 때 쓸데없이 멋들어지게 보이는 느낌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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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학 쎈 2
이번 3모 51점 4등급 받았는데 쎈 c단계만 풀어도 되나요 4점위주로 다틀리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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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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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눈이 안떠지는 게 너무나도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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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르비를 한번 더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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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궁금해요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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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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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글이 없네 3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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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바꾸니까 정답률이 확 좋아졋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내가 원래 글을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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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이형 중간에 눈까뒤집고 흰자보여서 노래에 감상이 잘안되요 0
심상이 너무나도 잘보이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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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했나보다 오르비 33
거의다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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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번에 휴릅한다고 했을때 탈릅할려고 했긴 했음 8
근데 하기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심찬우패스가 사라진다더라고 바로 취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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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1
현생탈출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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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 지역 근처 일반고는 다 수업때 자습해도 풀어주는 분위기. 물론 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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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열심히 해도 안될까요백분위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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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글 많이 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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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용으로 샀는데 너무 많아서 그냥 고쟁이 풀려고 팔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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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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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일정도 남았는데 화학도 노베고 수학도 공부를 거의 안해서 시간이 없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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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사고 보니까 2
내가 좋아하던 애가 작년에 입은 옷이었어 아니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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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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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기 귀찮은데 알려주실 심심한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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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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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인데 도저히 10시간은 못 채우겠음 ㅠㅠㅜ 하루좡일하는 거 같은데도 할 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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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언제임 6
찾기 귀차늠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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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활동을 안한거랑 나를 아는 오르비언들이 죄다 탈릅 조져서 그런가…? 뭐 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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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세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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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됨 진짜 설/문디컬 나오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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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 그야... 커뮤가 처음이였거든.. 너무나도 무서웠어 다 까더라고 그때가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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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덕) 어떤 분의 자작문제를 수정해드렸습니다 5
원본) https://orbi.kr/00072763458 첫 풀이과정 명시 정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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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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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을 해야하는 이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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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얇고 긴 옯생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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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x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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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이 개꼬이네 몰라! 일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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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한다는 나쁜생각하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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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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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헤어진 친구와 다시 만나는 그 감정이 느껴졌음 목표대학도 같아서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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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이 탐구 17개 과목중에 3등급 맞기 제일 쉬움 그 이상은 근데 존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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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에안끼기 8
그것이 얇고 긴 메모장 옯생을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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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화생 지방사는 사람들 잘 알걸? 무지성 화생 하는 (주로)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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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그리워할 사람이 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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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 귀여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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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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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글쓰는걸로 맨날까이고 저격 당했는대 무시하고 꾸준히 쓰는거보면 사실 강철멘탈일수도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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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경찰서 가려하는데 법쪽 관련해서 지식이 풍부하신 분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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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숫자가 워낙 많아서 생지는 표본이 심각해지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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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그걸 올해초부터 생각을 해봤습죠
내게는 없어 플랜b
저는 반대로 연고공만 가도 만족하려 했는데 수능때 메디컬이 되어버려서...
아아아
ㄹㅈㄷㄱㅁㅊㄷ
의뱃 단거 진짜 개빡치네
빨리 찜뱃으로 바꿔라
확인
ㅅㅅㅅㅅㅅ
저격 ㄴㄴ
님 생각만큼 메디컬을 생각하는 수험생이 많지 않아요
현실과 타협하는거지 마음 한켠에는 설의를 품고있잖아 다들
전 의치한약수를 가슴에 품어본적이 정말 단 한번도 없음…
ㄷㄷ
생각보다 장래희망이란게 다양해서.. 우선 50%보단 한참 적을거같긴해요
뭐 되기만하면 존나 좋긴 하겠지? 근데 로또당첨같은 소망일뿐이고 그걸 인생플랜이라고 부르진 않음
차선을 생각해둬야 하고 그 차선책을 받아들일 각오도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난제외하고 실제로 메디컬 바라는얘들은 20%<-이것도 널널하게 본거임
진지하게 절반은 메디컬이 높은지도 모름
요즘은 다알지않나 그래도
어딜가도 다 떠들어대서
저도 군대 가기 전엔 그런줄 알았음
치대는 그래도 인정을 해주는데
지방한의대 국룰------->쟤네 그래봤자 연고대도 못가지 않냐?
첫 줄은 너무 오르비식 생각인데
글의 요지는 동의함
그런가
평소 성적만 봐도 자기가 메디컬 될지안될지 감오지않나? 그리 많진 않을듯
안될가능성이 높지만 시도하는게 또 낭만아니겠습니까
저는 플랜B로 수의사를 꿈꿨습니다
오르비 밖 세상에서는 메디컬 지망 10%도 많다 봐요. 물론 수험생이 수능에 진심인 사람들을 말하는 거면 또 다르겠지만?
난 시립대만 보내줘도 좋은데욥
약대를 가도 plan B를 생각해야 할까요?
50%? ㄷㄷ
플랜b와 수능병행하기 ㄷㄷ
근데 오히려 현실에서 공부못하는애들까지 다 의대의대거리긴함
69잘보니까 주변에서 계속 의대감? 이럼…되겠냐고 야발
102번 또 당신입니까..
수능만 5~6년 보고있을수는 없으니까 <- 왜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추
ㅋㅋㅋㅋㅋㅋㅋ

미미미누가되...메디컬 꿈꾸는 얘가 그렇게나 많아요? 갓반고인데도 그리 많지 않은데
중상위권 이상 중 50%는 메디컬 지향
이건 동의하는데 전체 중 50%는 전혀 아니죠..ㅎ
ㅈ반고 80퍼센트 이상은 지방의가 어느정도 입결인지도 잘 모름..
제가 오르비를 접하기 전엔 전남대가 그래도 건동홍급은 되는줄 알았고
전교에서 1명 가는 의대는 갈 애들만 가는 줄 알았죠
서울쪽은 모르지만 지방고는 여전히 60% 이상이 그냥저냥 성적 맞춰 대학 가는 학생들이죠
제가 여길 알지 못했더라면 조선대학교에 만족하며 다니고 있었을겁니다
플랜B 수의사
형님 진짜 완전 엄청나게 평범한 일반고 다니는 학생으로서 첫 줄은 오르비식 궤변이 맞습니다
메디컬 지망생 전교 통틀어 찾아야 한 두 명 나올까말까입니다.
내가 일반고 출신이 아니라 그런듯..
될때까지 하면됩니다
그럼 45% 정도는 메타인지를 못하는건가
올해 못가도 내년에 갈수도 있으니까 메타인지를 못한다까지는 아닐지도?
그 내년에 갈 수있는것도 실질적으로
2~3% 아닐까요
50퍼는 오르비식으로도 많은듯
커뮤에 찌들으셨나..
ㅋㅋㅋ
메디컬가서도 플랜생각해야해요. 메디컬만 간다고 해서 인생피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갠적으로 어떠한 공부를 더할지 또는 개원을 어떻게 운영하여 대박날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