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능 지리 풀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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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평가원이 이기상을 저격하고 있는 느낌
작년에 평가원이 수학에서 현우진 뉴런을 저격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맥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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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사교육문항 이러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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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재미업슴 7
하루종일 등급컷얘기밖에 안해서 안들어오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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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기 초반대인데 우리때는 22개월이라서 거의 미달이었는데. 물론 본인 입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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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용으로 수능 봤는데 정시로 가면 어디될지 궁금 인하대 낮은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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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화1급 표본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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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불수능 23 적절 24 불수능 25 적절 2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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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에서 패드로 풀 때랑 실전성은 다르군요... 난이도가 물이라도 실제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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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발 아는사람이어서 더 충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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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헬조선에서 미국으로 뜰수 있다는게 미친 메리트 잖음
어떤 점에서용
고2 때 내신하던 짬바로 풀어봤는데 지엽이 너무 심했음 “이런 거까지 나온다고?” 이 느낌
그런가 근데 이기상이 다 가르치긴함
그런거까지
평가원이 특정 강사를 저격한다는 일은 없습니다. 해당 인강강사 측에서 퍼뜨리는 낭설이든가 해당 강사의 자가발전일 뿐
수험생 입장에서나 일타강사가 대단하게 보이는 거지, 평가원 출제교수들은 그냥 무신경임
교재같은건 다 모니터링 할걸요?
모니터링하지 않습니다. 사설 모고만 모니터링합니다. 같은 선지가 있는지. 사전 모니터링도 아니고, 출제 완료 후 모니터링
그걸 근데 어케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