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능 지리 풀어보니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089747
왠지 평가원이 이기상을 저격하고 있는 느낌
작년에 평가원이 수학에서 현우진 뉴런을 저격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맥락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영어 2,3 등급 차이 많이 심한가요? 예비 고3인데 그냥 영어 2등급까지는 띄울...
-
저녁 뭐 먹지 0
어머니께서 피자 시켜 먹자는데 무슨 피자를 시킬까
-
유대종 기실해 독서에 내신 범위 들어가는 지문이 있어서 듣고 싶은데 기실해 언매만...
-
과탐 잘본 경쟁자가 있다면 가산점만큼 차이가 더 벌어집니다.
-
눈이 와 2
펑펑! 이 노래 슬슬 들릴 때가 됨
-
문과 어디까지 가능
-
내돈내산 텔그 9
ㅁㅌㅊ?
-
외대 논술 T2 0
그동안 풀어본 기출 다 포함해서 난이도는 되게 쉬웠는데 실수만 안했어라 제발
-
선착순 2명 19
천덕씩 추합 불가
-
고3 때 김동욱 일클 조금 들었었는데 그때는 조금 추상적으로 느껴졌거든요(방식은...
-
경희대 될까요?
-
아예 의미가 없나요…? 3-4칸 떨어진다고 그러던데 그럼 전 지금…제가 7~8칸...
-
빙과 봇치 마녀의 여행 3대 레전드 결말 GOAT
-
롤 재밌다... 7
(승률 20퍼센트를 찍으며)
-
평생 소원이 리트리버 키워보고 싶은건데 아파트에서 키우는분들 있나요
-
문제도 못풀고 최저도 안될 확률 높은데 집에서 쉬어야지..
-
설약 입결 0
표점 얼마여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년 시대 입결표 보니까...
-
설대식 378.2점 15
설대 아무곳이나 지를까 고민중인데 추천받음
어떤 점에서용
고2 때 내신하던 짬바로 풀어봤는데 지엽이 너무 심했음 “이런 거까지 나온다고?” 이 느낌
그런가 근데 이기상이 다 가르치긴함
그런거까지
평가원이 특정 강사를 저격한다는 일은 없습니다. 해당 인강강사 측에서 퍼뜨리는 낭설이든가 해당 강사의 자가발전일 뿐
수험생 입장에서나 일타강사가 대단하게 보이는 거지, 평가원 출제교수들은 그냥 무신경임
교재같은건 다 모니터링 할걸요?
모니터링하지 않습니다. 사설 모고만 모니터링합니다. 같은 선지가 있는지. 사전 모니터링도 아니고, 출제 완료 후 모니터링
그걸 근데 어케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