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능 지리 풀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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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평가원이 이기상을 저격하고 있는 느낌
작년에 평가원이 수학에서 현우진 뉴런을 저격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맥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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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적대 꼭 탈출해야 해 천하제일 장원급제 시험 붙어야 해 기운 좀 줘 냥대 너무너무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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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동홍 경교 = 세단 지방 = 인서울끝자락 ???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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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정 있는데 또사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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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폼이 오르는게 체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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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개념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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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만 매일 굴리다가 2월돼서 탈릅한사람 있었는데 올해도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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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48-47점 표점 증발 뜰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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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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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0
언미영물1지1 84/81/2/37/42 중경외시는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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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이유가 없는 것 같냐… 확통 난이도 저렇게 내면 표준점수 10점은 차이나야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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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사실 그런 건 없고 제가 좋아하는 민지 짤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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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1
같이 살고 싶어 언젠가는 같이 살겠지
어떤 점에서용
고2 때 내신하던 짬바로 풀어봤는데 지엽이 너무 심했음 “이런 거까지 나온다고?” 이 느낌
그런가 근데 이기상이 다 가르치긴함
그런거까지
평가원이 특정 강사를 저격한다는 일은 없습니다. 해당 인강강사 측에서 퍼뜨리는 낭설이든가 해당 강사의 자가발전일 뿐
수험생 입장에서나 일타강사가 대단하게 보이는 거지, 평가원 출제교수들은 그냥 무신경임
교재같은건 다 모니터링 할걸요?
모니터링하지 않습니다. 사설 모고만 모니터링합니다. 같은 선지가 있는지. 사전 모니터링도 아니고, 출제 완료 후 모니터링
그걸 근데 어케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