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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접수인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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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예쁘다 2
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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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국 “낮 12시 기준 진화율 청송 91%, 영양 95%, 영덕 93%” 3
[속보] 경북 산불 전체 진화율 94% 도달 [속보] 당국 “낮 12시 기준 진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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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필수to 줄어들든 말든.... 너도 사탐런or 화2생2로 차의과약대 날먹에 합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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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좃댓네 1
아래까지 라인 쭉밀리겠지? 설공 얼마나 오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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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5 확통 70 영어 90 세계사 50 사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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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어느정도일까요? 언매 80점대 후반인데 2려나요 ㅜ.ㅠ 쉽다는 글도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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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0
기하가 왜 유행을 타려고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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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경우를 염두하고 했던 발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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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할 수 있는 친구들이 많아짐 2.심리적으로 여자 주변에 접근이 어려운데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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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ㅂㅇㅇ님 9
해병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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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되는 일반고이고 최저 준비 하고 있습니다 사탐런 고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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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장애물이 되니까 많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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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 8
이제 다시는 못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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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끼리는 있다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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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열심히.. 근데 민원은넣어야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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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비교하면 어떤게 더 어려웟음? 물론 교육청vs평가원이라 비교하는게 큰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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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중엔 본인이 뭘 모르는지 몰라서 실력이 못 오르는 경우도 있고, 공부 방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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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개념만 끝났어도 지구 사문 했을 거 같은대 지구 개념을 절반만 듣고 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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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의무적으로 가야한다는 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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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에서는 5
여장하면 여왕벌 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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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확통 백분위 93인데 공통 시즌2 누가 좋을까요? 발문을 수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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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남대를가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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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못함 미적잘하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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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공학 전환되고 의대 생기면 입결 어느 정도임? 1
병원은 졸업 언냐들이 모금해서 하나 지어준다 치고 ㅇㅇ 일단 인설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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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시진핑 中 국가주석 만났다 2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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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이였음. 그 날도 할 거 없이 집에서 롤만 할 것 같아서 소모임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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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방문 후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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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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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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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 입장에선 ㅈㄴ 꼬운게 당연한거지 늘린다고 해서 지역인재 늘려놓고 줄일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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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IT쪽 생각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지금 정병호 선생님 수2 프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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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약 정시에 남자 티오가 거의 없음 그냥 남자가 인설약 정시로가려면 지방치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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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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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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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민들은 대체 억울해서 입시를 어떻게 하나 입시 끝났는데도 화가 나네.. 정시생은 죄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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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날들이 하얀색으로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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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갈게 있을까요? 반수 시작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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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면 몇단원 어디부분 들으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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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 쌍곡선: 얘는 그래도 괜찮음 포물선<<<<< 얘가 멘탈터트리기 주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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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능 자체가 ㅈㄴ 큰 변수라 모든 수험생들이 조금의 불안함을 가지고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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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44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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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의 재림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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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는 사람있으면 뽑음. 그럼 나 서울대 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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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같은거 하나 터짐 다시 "정상화" 될텐데 또 이상한 짓거리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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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 정시 면접, 논술 기출(선행학습평가) 1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 정시 면접, 논술..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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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라는 경고문이 나왔을 때 Npc들의 입장은 신경쓰지 않고 수능 폐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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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지성으로 기하박치기 시전하니 문제가 시원하게 풀리지가 않음
닥후는 아닌데 안정적이고 취업 걱정이 크게 없다가 주 메리트
반수해서 설 높공 목표하는 게 제일 베스트인가요? 수능 때 너무 많이 미끄러져서 한 번 더 보고 싶긴 한데
그건 작성자님 마음에 달렸다 생각합니다
솔직히말해서
개인적으로 그정도라인이면 먹고사는데 큰문제없다고생각함
그렇다면 자기가하고싶은걸하는게 베스트아닐까?
살면서 꿈이 있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너무 어렵네요.... 맨 땅에 헤딩하면서 살아와서 그런가... 어쨌든 취향 차이 정도로 이해하면 되는 거 맞나요?
네
근데 꿈이없었다는거는 참 안타까운일인데
한번 기간을 갖고 자기를 돌아보는시간을 갖는걸 추천드려요
그러면 길이 보이는경우도있어요
맨땅에 헤딩만하느라 자기를 못보는 경우가있음
조언 감사합니다 한 번 신중히 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꿈이 없다면, 자연스럽게 약대로 진학하세요...꿈이 저절로 생깁니다. ^^
의견 감사드립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이게 비교가 되는지.
넹
고대 공대생인데.. 너무 좋아하는 분야가 있지 않다면, 특히 꿈이 없다면 메디컬이 답입니다
전 좋아서 갔는데도 결국 메디컬 가려고 수능 다시 봤습니다
공대에서 메디컬 가려고 반수하시는 분은 자주 뵀는데 메디컬에서 공대 가려고 반수하시는 분은 아직 못 보긴 했네요...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상방은 연고공 하방은 인설약인듯?
혹시 여자면 연고공 인설약 중에 뭘 더 추천하실까요? 개인적인 의견이 궁금해요!
남자 여자인건 상관없는거같은데..적성에 맞는거 하세요!
감사합니다!!
아 근데 개국못하고 페이 하셔야하는구나...결혼 자녀 생각잇음 약대가 조금 더 낫다 하려 했는데 개국안되는건 좀 글킨하네요
결혼도 자녀도 생각이 없어요.....
그럼 공대 ㄱㄱㄱ ㅋㅋㅋㅋ
네 조언 감사드려요!
여성분이시면 애 낳고 결혼하기엔 약대가 나을거에요. 남자면 연고공도 고려할만 해요. 석사까지(약대랑 동등하게 6년) 한다는 가정 하에 공대도 약대 못지 않게 좋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사는 솔직히 지금도 하는 일에 비해서 페이를 굉장히 많이 받는 편이라..
증원도 이미 한 차례 됐고 페이가 더 오르긴 힘듦
게다가 PA도 합법화된 마당에 개국약사쪽도 간호사로 대체될 확률 높음
그만큼 일이 쉽고 단순하기 때문에
반수해서 의치한을 노려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쉬운 건 아니겠지만 6모 9모에선 충분히 의치한이 가능했거든요..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무조건 추천 솔직히 약대는 개국할거면 학점도 필요 없어서 공부도 안 해도 됨
그리고 나중 가면 알게 됨 지금 1년은 나중에 따라잡으려면 N년으로 걸림
감사드립니다!! 우선 반수는 거의 확정이었는데 좀 더 확신이 생겼어요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전망은 닥전임
약대는 진짜 하고 싶은 거 없을 때 가는 거임
물론 유학 생각 있으면 약대도 꿈 펼치기 가능
설자연 다니고 계신 것 같으신데 만약 약학 대신 서울대를 쓰게 된다면 저도 설자연을 쓸 것 같거든요... 근데 공대만 생각해봤지 자연은 한 번도 생각을 못 해봐서요.. 실례되는 질문일 수도 있겠지만 약학을 포기하고 설자연 원서를 쓰는 건 개인적으로 어떻게 보시나요? 공
자연대에서도 전공 하고 있긴 하지만 주전공은 공학입니다. 솔직히 약학대학을 졸업하는 것에 비하면 서울대 자연대나 공대는 아주 큰 모험입니다. 약대에서는 바닥을 기어도 페이 약사 쯤은 할 수 있죠. 공대 자연대 재학생 입장에서는 그 직업의 안정성을 포기할 수 있겠냐고 먼저 묻고 싶네요.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같이 고민해주셔서 감사해요!!
공대가서 계속 공부하고 꿈이 있으신 거 아니면 약대 가세요.. 공대도 솔직히 컴전화 정도만 현재도 괜찮은데 전 공부에 큰 뜻이없고 보장된 삶에서 다른 꿈이 있기 때문에 메디컬 희망하고 반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