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곤하다하면 조퇴시켜주낭 조퇴한다는건아님뇨
-
정상화 끝날듯ㅋ
-
욕 좀 해줘요
-
젖지대머리.
-
맛점해요 0
말할 곳이 없네요 이젠 맛있는 점심드세요
-
많은 학생들이 학업스트레스로 리버스 살자를 해서 한 명만 더 죽으면 폐교한다는 소문이 있다
-
아이 엠 그루트
-
루트야 그만나와 11
저리꺼져
-
알몸으로 돌아다니는 중 12
사람들이 동물원에서 탈출한 동물마냥 쳐다보는게 설레노
-
n수 6모 신청 3
민증 잃어버렷는데 pass는 안되려나요?ㅜ
-
80퍼는 돼야지 임마 ㅋㅋ
-
전 정말 단순한 인간임 11
공부 하기싫다고 찡찡대다가 치즈와퍼 입에 물리니까 갑자기 진정되고 행복해짐
-
22구거 현장응시하신분 17
제일 멘탈 털렸던 비문학 지문이 뭐였음
-
6평 목표는 2
국수영1등급 탐구는 버린다
-
이차곡선 2
말썽쟁이..
-
거울을 보세요 거울 속 자신을 보며 이 샛긴 공부 아니면 답이 없겠다라는 걸 매번...
-
배경지식 없어도 논리적으로 해결 가능한건 맞는데 저처럼 평소에 관심 많음+경제...
-
너네 무관대잖아 ㅋ
-
요즘 글들이나 댓글 보니까 빡치진 않고 걍 웃기거나 귀여운게 많음
-
경@마식보도 못참는데;;;
-
별내면 기존 별내면에서 별내신도시(구 광전리 일부, 덕송리, 화접리) 부분을 제외한...
-
의학적으로 이새끼한테 kfc랑 빅맥이면 건강식인듯 나머진 다 당폭탄이네 ㅅㅂㅋㅋ
-
하루면 뭐.. 내신 공부에 차질 없어서 다행인 듯
-
수능 6모·학평, 대선 일정 따라 6월 4일로 하루 연기 5
오는 6월 3일이 대통령 선거일로 결정됨에 따라 당초 이날 예정됐던 고교...
-
며ㅛ태메챠며ㅔㅊㅁ퍄ㅔㄹ ㅕㅐㅁㅁ
-
점심 우동먹을까 짜장면먹을까
-
유전은 스킬이라도 쓸수있는데 신경전도는 어떤 논리를 써서 풀어야하고 어떻게...
-
선정기준이 뭐지 별내는 신도시라 인프라 좋고 와부읍은 강남까지 30분일텐데 ㅋㅋㅋㅋㅋ
-
존나 어렵네... 와... ㅋㅋㅋㅋ
-
아
-
처음엔 ㅈ밥이네 했는데 30번대 문제는 무슨 한 문제 빼고 안보이니깐 푸는데...
-
수업듣기싫어요 2
졸려요
-
한 학년당 수십명인 시골 학교는 1등급이 없나 그럼
-
오늘 학교에 6모 접수하러 오기 전에 함
-
가능한가요 궁금합니다
-
찐 농어촌 <<< 애들 없어서 수시내신도 못땀 (한학교 한학년 인원이 두자리수;;)...
-
생1 화2 1
어떤 게 났나요? 생1 개념은 끝내놨는데 화2도 염두 해두고 있습니다. 작수 화1...
-
와씨 해결했다 3
한 번 이걸로 칼럼 써볼까... 원래 쓸 생각 없었는데...
-
6평
-
6평 연기? 0
확정이겠지?
-
그냥선거를하루일찍하면안됏던건가...
-
고2이고 정시까지 준비중입니다 쎈 풀었고(C단계까지 잘 풀려요) 고2자이는 학원에서...
-
비독원 어드 끝나면 이원준 독서 들어보고 싶은데 Rnp 건너뛰고 브크부터 들어도...
-
지쳤따..
-
저는 현역 수험생이고 평소에 집이나 스카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강제성이 없어서 계속...
-
23국어 만점자랑 수학 만점자 비슷하게 내고 싶다고? 0
https://m.cafe.naver.com/pnmath/3811771 재앙을 알려주겠다
-
(오피셜) 수능 모의평가 6월 3→4일로 순연 조기 대선일이 6월 3일로 확정됨에...
-
학교 내신 원과목 안하고 투과목 선택이 가능한가요? 0
이런거를 교과 위계에 따라 결정된다 하던데 경기도 교육청은 어떤가요? 혹시...
올해 69수능 문법 다 맞았고 3월부터 따로 공부 아예 안 했음. 그냥 실모 풀면서 언매에 시간 좀 더 쓰더라도 확실히 다 맞는 연습만 했음. 요즘에는 문제 막 많이 푸는 게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거 같음..
확실히 지식적인 것보단 생각을 묻는 거 같긴 한데 왜 언매에선 제 생각이 유독 많이 틀리는지 모르겠네요 하
어느정도 공부하면 실력은 비슷할듯 당황스러운 상황의 대처방법을 고민해보시면 어떨지..
감사합니다
실모를 벅벅 :)
뭐 틀리심?
저 35 37 39 42? 매체 하나 틀렸는데 아마 첨부파일 문제로 기억해요
35번은 언매랑 관련없이 독서 문제라서 현장 독해를 잘하셔야할 것 같고..
37번, 39번이 문법 관련 문제인건데
37번은 평소에 문제 많이 푸셨다면 필수적 부사어에 대한 감이 있어서 맞히실 수 있으셨을테고
39번은 35번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판단하는게 중요한 문제네요
매체도 현장에서 섬세하게 선지를 확인해야 틀리지 않을 수 있었겠고요..
언매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현장에서 어떻게 답을 골라낼지에 대한 연습이 필요한 듯 보입니다
제가 근데 확실히 수능날만 되면 현장에서 확 무너지는 게 스스로도 체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악물고 멘탈 붙잡으려고 언매에만 20분 좀 넘게 썼는데도 불구하고 저렇더라구요
공통은 2틀인데 언매에서 시간을 좀 많이 써서 아쉬운 감도 있는듯 합니다 ㅠㅠ
역시 현장 멘탈이 중요한 게 맞군요 정확한 진단 감사합니다
고3때 학교 수업에서 쓴 문법노트 단권화용으로 계속 굴리고 이담 언매n제+사설실모로 수능 언매 0틀 달성함요
특히 학교쌤의 문법노트가 개사기였던게, 교재에 중세국어 예시로 넣어놓은 문장들 출처가 죄다 석보상정 용비어천가 월인천강지곡이어서 문법 지문형 순삭 가능했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