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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몸매 미쳤다 6
겠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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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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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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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수학 사설이 어려우면 어떤 걸 보면 좋을까요? 1
질문할 시간에 한 문제라도 더 푸는게 정배겠지만... 사고력 점검이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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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의고사를 푸는 학생들은 막혔을 때 대처하는 법을 기준으로 크게 두 부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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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또 무슨 ai하고 대화하려면 공부를 해야된다 이런말 할거같은데 그거는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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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쑥과마늘입니다. 오늘은 2021학년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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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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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 말도 안되는 난이돈것같은데 제가 못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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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글] 3년 입시동안 본인의 수능 시험지 운용 방법 정리 10
소개 -23,24 정시 수도권 약학과 합격 -25수능 건수의 안정, 지방치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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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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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미적 하루에 3개 하루치씩 다 풀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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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제도적 이슈와 관련된 메타가 있을때마다 추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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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택배기사한테 전화오고 전화 안 받으면 반송한다고 난리나서 확인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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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끝나고랑 비겨하면 집중력이 빨리 떨어지는거같은데 너무 많이남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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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민시간 1
수분감 하는 중인데요 한 문제 풀 때 고민 얼마나 하시나요? 이제 처음 푸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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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3
준네 멀리왔음 여기 어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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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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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무시무시한 우연의 일치가 아닐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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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날씨좋다 2
ㄷㄷ 이쁜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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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가족 아닌 여자애기 옷 갈아 입히는 거 가능함? 7
그럴 일은 보통 없겠지만 가족 아니고 부모님 지인 분의 애기 같이 걍 남인 3~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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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던 친구가 갑자기 대학가겠다며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전부 3등급이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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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기퇴근 0
외출했다 돌아가기엔 시간 낭비가 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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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유기 4
3모 국어 원점수 84인데요 수학이 4가 떠서 4월 한달동안 수학만 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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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다 돌렸고 문제가 적은 과목이라길래 학평, 평가원 다 뽑아서 풀려는데 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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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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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기준 시립대전전컴이 찐초고 중앙대 공대는 노랑인데 인문이면 고대 가정교육과 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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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영어 과목은 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는데 항상 2등급 안정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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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테스트 보고 모의고사 형태 시험지에다가 필기할 거 필기하는 거임? 큐이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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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때문인거지 트럼프로인한 전세계적 현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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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미 ㅇㅈ 4
메이드 미쿠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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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천문학과 생명과학과 중에 하나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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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다리 2
삘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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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저 사람이 죽도록 싫은지 아직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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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현금 많이 달러화 해뒀었는데..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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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보다는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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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긴한데 하는게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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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독서 심리철학의 물리주의적 이론들에서 기능주의? 0
심리철학의 물리주의적 이론들중 기능주의를 쉽게 설명해주실수 있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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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4
학교와서 1시간 40분동안 오르비만 했는데 지금부터 공부하면 서울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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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은,,, 진짜 금을 연성해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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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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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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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유베인 학생이랑 노베에 가까운 학생을 동시에, 아무 상처 안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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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시간 팽창시간 구분 확실히 시키고 동시성의 상대성 스킬(이번 3모 특상 5초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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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고 학교에서 수업듣고 정시 공부 언제 하실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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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추천 좀 25
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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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해가 안 가네... 룸메를 전신제모 시키고 싶었다고? 대체 왜? 그리고 치약은 뭐임?
올해 69수능 문법 다 맞았고 3월부터 따로 공부 아예 안 했음. 그냥 실모 풀면서 언매에 시간 좀 더 쓰더라도 확실히 다 맞는 연습만 했음. 요즘에는 문제 막 많이 푸는 게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거 같음..
확실히 지식적인 것보단 생각을 묻는 거 같긴 한데 왜 언매에선 제 생각이 유독 많이 틀리는지 모르겠네요 하
어느정도 공부하면 실력은 비슷할듯 당황스러운 상황의 대처방법을 고민해보시면 어떨지..
감사합니다
실모를 벅벅 :)
뭐 틀리심?
저 35 37 39 42? 매체 하나 틀렸는데 아마 첨부파일 문제로 기억해요
35번은 언매랑 관련없이 독서 문제라서 현장 독해를 잘하셔야할 것 같고..
37번, 39번이 문법 관련 문제인건데
37번은 평소에 문제 많이 푸셨다면 필수적 부사어에 대한 감이 있어서 맞히실 수 있으셨을테고
39번은 35번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판단하는게 중요한 문제네요
매체도 현장에서 섬세하게 선지를 확인해야 틀리지 않을 수 있었겠고요..
언매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현장에서 어떻게 답을 골라낼지에 대한 연습이 필요한 듯 보입니다
제가 근데 확실히 수능날만 되면 현장에서 확 무너지는 게 스스로도 체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악물고 멘탈 붙잡으려고 언매에만 20분 좀 넘게 썼는데도 불구하고 저렇더라구요
공통은 2틀인데 언매에서 시간을 좀 많이 써서 아쉬운 감도 있는듯 합니다 ㅠㅠ
역시 현장 멘탈이 중요한 게 맞군요 정확한 진단 감사합니다
고3때 학교 수업에서 쓴 문법노트 단권화용으로 계속 굴리고 이담 언매n제+사설실모로 수능 언매 0틀 달성함요
특히 학교쌤의 문법노트가 개사기였던게, 교재에 중세국어 예시로 넣어놓은 문장들 출처가 죄다 석보상정 용비어천가 월인천강지곡이어서 문법 지문형 순삭 가능했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