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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ㄴㅂㅇㅇ 실시간 냥대 에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이제 좀 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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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 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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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처음 대치동 가서 현강 들을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ㅠㅠ 8
1.김승리쌤 현강 듣고 싶은데 다 이원화? 라고 되어있더라고요 인강 보면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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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렵다고 뭐가쉬운데 하나도안쉽잖아 기만질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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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뭔가 계속 내 ㅈ대러푸는거같음..특히 국어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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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망하지는 않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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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상담도 받을수 있으려나 전에 다니던 독재쌤은 사탐런은 4-5등급이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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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모에 큥 1
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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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의 어떤 명령이라도 수행할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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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런말하고 다니니까 얘들이 다 말도 안 된다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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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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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가고싶은데 0
너무비싸다.. 6모때 전장받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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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반고임? 0
의대2명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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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이랑 카페 알바 나중에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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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도 약하고 보험만 잘 들면 국가가 리스크를 전부 부담하는지라 사기를 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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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이걸 1년 8개월 뒤에 25분 안짝으로 완벽히 풀어야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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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명중에서 중복제외 메디컬 천명이던데 뭐하는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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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5수능은 작수 끝나고 2주뒤에 풀어보긴 해서 다시 푸는거긴함 경제 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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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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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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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내가 정말 원해서 온 학과이다 1-1) 돈벌이가 될까?(취업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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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8수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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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낭만 있음 몸써서 돈 버는 것도 어떨지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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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은 전세보증대출이 되니까 이자가 얼추 월세의 1/3이라서 집값 부담이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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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데 그게 뭐가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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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님들아 6
오토코노코 좋아하는것도 게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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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 1
아니하루종일 공부만 하는데 불안해 죽을것같듬... 수험ㅎ생활도대체 어떻게 버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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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컷 정도면 사문이란 겹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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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0
변진섭 -새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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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시작하신걸까… 의대->의대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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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폐지 내신 80% 본고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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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국수영이나 사탐은 시중에 컨텐츠 많지만 경제, 투과목은 진짜 컨텐츠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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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하게 1
강민철 선생님보단 현우진 선생님이 더 사랑스럽다 수많은 강평들아 너는 나한테 속았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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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어과초 2기 이후로 안 봐서 3기가 있는 줄도 몰랐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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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붙으신 분이나 기다리시는 분도 쪽지 부탁드릴게요… 계약 동대 피오르 고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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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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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과반은 NOT 시대네안 가는게 이득이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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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모르는건 아니고 고1때 공부도 열심히 해 놨는데 시간 지나고 수학 손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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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생각해보니 0
일산에도 2년 있으니 완전 럭키비키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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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다니는 강사 모고 외에 시대에서 만든?자료도 주나요.. 현강 처음다녀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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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식비 책값 교통비 통신비 기타 등등 생활비 다 대주는거면 용돈 달라하기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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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 없다면 합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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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재원생 수능응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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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일단 국어 그냥 후딱 끝나버리는 느낌. 도구나 그런거 아무 생각 없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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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휩쓸고 지나가버릴 봄 사랑 벚꽃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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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1 139 만점자1500 미적 88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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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버전 따로 잇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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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아주 9
인하 자전->첨단바이오의약학과 아주 첨단바이오융합대학 골라쥬세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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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처럼 가자 국어 불문학 불언매 수학 241122 같은 특수,비율관계 못쓰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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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학점1점인곳은 그냥 강의하나만 넣나요?
올해 69수능 문법 다 맞았고 3월부터 따로 공부 아예 안 했음. 그냥 실모 풀면서 언매에 시간 좀 더 쓰더라도 확실히 다 맞는 연습만 했음. 요즘에는 문제 막 많이 푸는 게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거 같음..
확실히 지식적인 것보단 생각을 묻는 거 같긴 한데 왜 언매에선 제 생각이 유독 많이 틀리는지 모르겠네요 하
어느정도 공부하면 실력은 비슷할듯 당황스러운 상황의 대처방법을 고민해보시면 어떨지..
감사합니다
실모를 벅벅 :)
뭐 틀리심?
저 35 37 39 42? 매체 하나 틀렸는데 아마 첨부파일 문제로 기억해요
35번은 언매랑 관련없이 독서 문제라서 현장 독해를 잘하셔야할 것 같고..
37번, 39번이 문법 관련 문제인건데
37번은 평소에 문제 많이 푸셨다면 필수적 부사어에 대한 감이 있어서 맞히실 수 있으셨을테고
39번은 35번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판단하는게 중요한 문제네요
매체도 현장에서 섬세하게 선지를 확인해야 틀리지 않을 수 있었겠고요..
언매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현장에서 어떻게 답을 골라낼지에 대한 연습이 필요한 듯 보입니다
제가 근데 확실히 수능날만 되면 현장에서 확 무너지는 게 스스로도 체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악물고 멘탈 붙잡으려고 언매에만 20분 좀 넘게 썼는데도 불구하고 저렇더라구요
공통은 2틀인데 언매에서 시간을 좀 많이 써서 아쉬운 감도 있는듯 합니다 ㅠㅠ
역시 현장 멘탈이 중요한 게 맞군요 정확한 진단 감사합니다
고3때 학교 수업에서 쓴 문법노트 단권화용으로 계속 굴리고 이담 언매n제+사설실모로 수능 언매 0틀 달성함요
특히 학교쌤의 문법노트가 개사기였던게, 교재에 중세국어 예시로 넣어놓은 문장들 출처가 죄다 석보상정 용비어천가 월인천강지곡이어서 문법 지문형 순삭 가능했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