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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만인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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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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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 며칠전에 지 마누라 트위터에 전라 공개한 거 개웃기네 3
찌찌 다처보임 ㅅㅂㅋㅋ 이시대의 진짜 알파?알빠노메일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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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재수해서 지방의 붙었는데 예전에 나 재수한다고 꼽줬던 지인이 나를 본받아 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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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 하셈 7
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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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효.. 내가 뭘 할 수 있지 능력에 대한 회의만 드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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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라이프 살아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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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이나 역학이나 거기서 거기 아님? 어차피 뚫어야 한다면 연습으로 확실하게 고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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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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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바탕 추천해요 10
생각보다 꽤 정갈하다고 느꼈어요 근데 문제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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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입했던 때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과거에 비해 뭔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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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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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면서 쉬시는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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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 4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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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국어 푼 거 19
고1때 매삼비 현역 피램 생각의전개 이감10회 재수 강케이전회차+이감456 간쓸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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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이대 11
중대 상경, 이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 ㅈㄴ고민중 공대가 좋긴하겠지만 문과성향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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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수학 30번 답 17임? 나 17로 찍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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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라는 사람 왜이리 많음? 다 사탐런 한 사람들인가? 바이럴인지 찐인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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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아 3
기죽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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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명대사 "수능은 기세야" << 이거 맞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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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기출 5
몇년도까지 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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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때 가방 0
그냥 운동할 때 쓰는 더플백 가져가도 괜찮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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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고등학교(남고2 여고1) 있어서 ㄹㅇ 모든 거리에 싹 다 수험생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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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9 93 4 61 78 재수 61 96 3 89 71 쌩삼수 하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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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내내 개똥꼬쇼를 벌인 생1보다 잘나오면 어떡하자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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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은 학실히 망했다는 인식이 있어서 애들이 안하는데 물1은 뭔가 만만해 보이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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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부자 되서 12
놀고 먹는 개백수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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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미지 어떰 7
갑자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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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점대 표본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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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김현우 0
둘 다 들어보신분 있나요?? 후기좀 알려주세요.. 대기 동시에 풀려서 풀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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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나 고위공직자 재산신고 내역 보면 어디 부동산을 킵해야 할 지 보이긴 하죠. 3
이분들이 어디를 들고 있고, 어디를 내놓는지만 봐도 노른자가 어디인지는 훤히 보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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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규모의 최소화에 성공시키면 떼돈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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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주관하는 학생회 분들 중 상당수가 저랑 동갑일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괜히 기분이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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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물리망한다, 화학 망한다고 하는거임 ㅋㅋㅋ 이미 싹다 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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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잃었다면 계속 말리지 마시고 한 번 심호흡을 한다던가 해보세요 그게 결과적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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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13
낼 아침에 운동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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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누군지 아심? 12
전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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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잘볼걸tv 3
한번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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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하고싶은데 1
막상 가져갈 것도 없어 보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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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수학 미적 기출분석하고있는데 몇개년정도까지 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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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망한다 망한다 하니까 진짜로 망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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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3->1 미 3->2 영 2->1 과탐 3->2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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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몰입해서 본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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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높어문(영문 국문) 성대 글로벌 계열 ㅇㄷ가더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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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번 해봤는데 그 기간에는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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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만들어서 지구멸망시켜야지 서울대 원자핵공 가기 위해 다시 과탐리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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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1
오르비언들 잘 지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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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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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프사: 옯창 애니프사: 옯창 대학프사: 옯창 디시콘: 옯창 페페: 옯창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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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내가 올해 화작을 결심한 순간부터 일단 따놓은 당상이라고 할 수 있음 8
언매라는 족쇄를 벗어나 화작으로 간다
올해 69수능 문법 다 맞았고 3월부터 따로 공부 아예 안 했음. 그냥 실모 풀면서 언매에 시간 좀 더 쓰더라도 확실히 다 맞는 연습만 했음. 요즘에는 문제 막 많이 푸는 게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거 같음..
확실히 지식적인 것보단 생각을 묻는 거 같긴 한데 왜 언매에선 제 생각이 유독 많이 틀리는지 모르겠네요 하
어느정도 공부하면 실력은 비슷할듯 당황스러운 상황의 대처방법을 고민해보시면 어떨지..
감사합니다
실모를 벅벅 :)
뭐 틀리심?
저 35 37 39 42? 매체 하나 틀렸는데 아마 첨부파일 문제로 기억해요
35번은 언매랑 관련없이 독서 문제라서 현장 독해를 잘하셔야할 것 같고..
37번, 39번이 문법 관련 문제인건데
37번은 평소에 문제 많이 푸셨다면 필수적 부사어에 대한 감이 있어서 맞히실 수 있으셨을테고
39번은 35번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판단하는게 중요한 문제네요
매체도 현장에서 섬세하게 선지를 확인해야 틀리지 않을 수 있었겠고요..
언매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현장에서 어떻게 답을 골라낼지에 대한 연습이 필요한 듯 보입니다
제가 근데 확실히 수능날만 되면 현장에서 확 무너지는 게 스스로도 체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악물고 멘탈 붙잡으려고 언매에만 20분 좀 넘게 썼는데도 불구하고 저렇더라구요
공통은 2틀인데 언매에서 시간을 좀 많이 써서 아쉬운 감도 있는듯 합니다 ㅠㅠ
역시 현장 멘탈이 중요한 게 맞군요 정확한 진단 감사합니다
고3때 학교 수업에서 쓴 문법노트 단권화용으로 계속 굴리고 이담 언매n제+사설실모로 수능 언매 0틀 달성함요
특히 학교쌤의 문법노트가 개사기였던게, 교재에 중세국어 예시로 넣어놓은 문장들 출처가 죄다 석보상정 용비어천가 월인천강지곡이어서 문법 지문형 순삭 가능했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