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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 건너뛰고 투과목만 듣는게 시스템상 가능한가요? 예를 들면, 2학년때 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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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 진짜 영원히 안 쓰는 물건들이 쌓여 있는데 0
왜 버리지 못할까 오늘 저녁에 2년 이내로 안 쓴 것들은 가격이나 용도 뒤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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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ㅠ 나도 리밋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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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으로 기균메타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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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화력 되게 오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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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입시 전형은 ‘공정‘해야합니다 제가 말하는 공정은 “내가 붙고 너가 떨어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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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쪽은 아직 시작도 안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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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근데 딴건몰라도 국어실력이 어느정도이상가도 실력이 는다생각함? 2
선지논리도 결국은 상황마다 다르고 그냥 즉흥적으로 주어진 상황에 맞게 판단한다=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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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농어촌에 대한 건설적인 토론 하면 좋을거 같은데 3
그냥 n수생이라 배배 꼬여서 이해당사자 아니라고 감정배설하며 저주 퍼붙는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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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개념,기출학습 완료했는데,실전개념 강의를 지금부터 모두 듣긴 부담스러워서 한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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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KnK18jxz0G0?si=IVD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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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6
잘 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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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쩌다 보니 피규어를 2개 뽑아버려서 가방공간이 부족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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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동욱 일클 끝내고 취클 들어가야하는데 일클에서 연필통 풀면서 문제 난도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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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신은 뭐노 1
촌놈들 봉기운동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하는 꼬라지 부모 머리끄댕이끌고 와서 연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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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문제도 못푸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대치동 현강에서는 22번 30번급을 한 강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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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맞는거 같음 속보까지 나온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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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저거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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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선 4일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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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분위별 대학 가산점(Max 설대식 5점)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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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캐졸려 5
봄이라 그런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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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나씩 틀리는데 들어야할까요? 하루 수업에 13만원(라이브)태우는건 좀 아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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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감동적이긴 할듯요누가 가르쳤는데 ㅠㅠ눈물이 스르륵 스르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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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은 실제 시험장과 너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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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문에 6평 날짜 바뀌면은 6월 3일 이전임? 후임? 2
어떻게 바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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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 김에 0
공생발생설 지문 다시 기출분석하고 해설 찾다가 재밌는 칼럼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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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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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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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문외한이어서 진짜 ㅈㅅ 수리논술 생각중인데 최저 높은거로 하면 애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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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방송 보지 말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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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냐구우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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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250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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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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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이런책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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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4떳고 지금 새기분 듣는데 등교하는 날은 강의 듣기 버거워서 강기분 독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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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린 닮고 싶어서 맨날 내가 아이린이라고 상상하니까 아이린보다 이뻐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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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천날 오르비 거주중인 N수 반수생들 떡밥을 학교에 있는 현역이 어떻게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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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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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해서 써봅니다 교육부는 본과 3·4학년생을 중심으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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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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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서 무슨지문 풀었고 뭐배웠고 수학에서 뭘 몰랐고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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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돈많게 태어나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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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해주시나요 고민이 많음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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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모든지방 자세한사정까지 다알고 하겠음 객관적인 기준이란게 있을수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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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람이 항상 생산적인 일만 해야하는 건 아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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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통놀이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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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다고 공부잘하는게아니라 잘할 사람은 어떻게서든 열심히해서 성적 올리료고 함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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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올해 69수능 문법 다 맞았고 3월부터 따로 공부 아예 안 했음. 그냥 실모 풀면서 언매에 시간 좀 더 쓰더라도 확실히 다 맞는 연습만 했음. 요즘에는 문제 막 많이 푸는 게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거 같음..
확실히 지식적인 것보단 생각을 묻는 거 같긴 한데 왜 언매에선 제 생각이 유독 많이 틀리는지 모르겠네요 하
어느정도 공부하면 실력은 비슷할듯 당황스러운 상황의 대처방법을 고민해보시면 어떨지..
감사합니다
실모를 벅벅 :)
뭐 틀리심?
저 35 37 39 42? 매체 하나 틀렸는데 아마 첨부파일 문제로 기억해요
35번은 언매랑 관련없이 독서 문제라서 현장 독해를 잘하셔야할 것 같고..
37번, 39번이 문법 관련 문제인건데
37번은 평소에 문제 많이 푸셨다면 필수적 부사어에 대한 감이 있어서 맞히실 수 있으셨을테고
39번은 35번과 마찬가지로 현장에서 판단하는게 중요한 문제네요
매체도 현장에서 섬세하게 선지를 확인해야 틀리지 않을 수 있었겠고요..
언매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현장에서 어떻게 답을 골라낼지에 대한 연습이 필요한 듯 보입니다
제가 근데 확실히 수능날만 되면 현장에서 확 무너지는 게 스스로도 체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악물고 멘탈 붙잡으려고 언매에만 20분 좀 넘게 썼는데도 불구하고 저렇더라구요
공통은 2틀인데 언매에서 시간을 좀 많이 써서 아쉬운 감도 있는듯 합니다 ㅠㅠ
역시 현장 멘탈이 중요한 게 맞군요 정확한 진단 감사합니다
고3때 학교 수업에서 쓴 문법노트 단권화용으로 계속 굴리고 이담 언매n제+사설실모로 수능 언매 0틀 달성함요
특히 학교쌤의 문법노트가 개사기였던게, 교재에 중세국어 예시로 넣어놓은 문장들 출처가 죄다 석보상정 용비어천가 월인천강지곡이어서 문법 지문형 순삭 가능했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