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 안나 그 꽃말이 뭐였는지
-
매체 << 수능이 사설보다 더 사설틱하게 나오는 새끼 아 시빨.
-
교차해서 온 협문에 희망은 없다.. 사실 근데 연뽕 고뽕 차고 싶으면 와도 됨...
-
생각을 끊기 힘듬
-
가능할리가있겠읍뇨...
-
논술 궁금한거 물어보십쇼 학교에물어봐야되는 행정적인거 빼고 다 받아드림
-
동시에 건강 걱정 듬
-
작수 사문도 풀면서 음 적당하거나 좀 쉽네 했었는데 의문사 왕창하고 39점 3등급...
-
설거지아들
-
주변인들한테 수능 본다 논술 본다 얘기를 안 했고 논술 공부 중인데 힘드네요. 위로...
-
아니 유ㅓㄴ달 개병신새끼들
-
투투러인데 7
투투러같지 않음 아니 이과생은 맞을까? 싶은 공부비율
-
시루스 등장 6
컨버전스홀 3층 어딘가
-
올해 근의 공식도 모르고 과탐 아무것도 모르는 노베인데 1년만에 32231 떴다는 떡밥 돌았음?
-
건동홍이 가능하구나 과목은 화작확통생윤사문이었음
-
근데 다들 저 모르실듯
-
그래서난조용히있어
-
먼가 먼가 익숙함
-
나도나도 무물보 4
답변은 씻고 와서
-
내년에보자
50만원이면 갔다오잔우
요즘 뱅기값이 얼마정도하죠?
제가 일본으로 날려드릴세요 전기쥐쓰앵님
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