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대학교에 다닐때가 정말 행복한 시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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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사실을 취업하거나 회사에 다니면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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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이라는 제가 사랑하는 과목이 작년에 사망하게 되어서 이과목을 살리는데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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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67/50에서 167/59로 9KG 찌면 외모도 묻히나요? 7
9KG 쪘다고 외모가 묻히진 않겟죠? 167에 50KG 유지하다가 요요 폭식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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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화학 뉴비 아닐까 어제 심심해서 n서바 1개 풀었는데 틀린문제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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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늘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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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좀 에바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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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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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정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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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추합만 돼도 긱사 안되고 괜찮은 자취방 다 나가리되던데 수시 최종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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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로 다녀왔는데 역시 일본인가 싶음 개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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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니면서 그나이에 해야되는공부 필요한공부하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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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통인거같기도.. 학과랑 완전히 같은분야도아니고 보통 대학가서 찾나 적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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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왔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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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목표 화1 지1 11
2년전에 화1 지1했고 더프나 평가원에서 화1 항상 98 이상이었는데 시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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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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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취업을하거나---->어려움
??? : OO씨는 대학입학을 늦게 하셨네요?
???:제가 다양한 일을 하다가 뒤늦게 학업에 관한 갈망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많은 생각과 고민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에게 끊임 없이 질문을 해봤습니다 이대로 학업을 포기하면 평생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느냐고 그때 마다 저의 대답은 다시 대학에 가서 더 학업에 정진을 해보자 였습니다 제가 한 이 선택은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대학에서 많은 것들을 배웠고 그 경험들이 평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걸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
대학교 다니면서도 알고 있어요
초중고가 너무 지옥 같았어
ㅠㅡㅠ 이제부터 꽃길을 걸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아니 교수님 대학원 영업을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연장하기 위한 대학원 진학 버튼 누르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