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보고 느낀 점 (시대 재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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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미잡임
친구중에 빌보드 한번도 안들어봤고
수학서바도 100점 한번밖에 못 받았는데
수능에서 국어 하나 틀리고 영어 2로 그냥 개잘본 애가 있는 반면
나는 빌보드 3번 들어봤고 1페이지 끝자락도 들어봤는데
수능 때 국어에서 좆망해서 그냥 작수보다 못봄
진짜 자만하지 말고 ‘수능 현장’에 대한 시뮬레이션?같은 걸 계속 돌려야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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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컷 딱 이거임. 10
언매 88 화작 90 미적 84 기하 88 확통 90 영어 5% 물리 45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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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과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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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기쌍지 사탐런 5
백분위만으로 96 100 2 98 98 정도면 한의대 뚫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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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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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처음부터끝까지운주사위6떠서멀쩡하게본듯 운이참중요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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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중임 부모님한테는 과외 때문에 한번 더 친다고 했고 이건 오케이 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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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아직도 못 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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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다리는 여고생의 특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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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또한 중요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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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차 붙었네요 12
카이스트보단 서울대가... 붙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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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미적분1 문제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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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릴법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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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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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퍼라는데 전체 4문항에서 1문항 못풀면 광탈일까여 확통 거의하나도몰라서ㅜ.ㅜ
수능은 서바에서 내는게 아니어서..
내가 재수때 느낀거랑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