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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까지논다 네시까지잔다 다섯시까지생활한다 여섯시까지공부한다 일곱시부터잔다
그 일단 문과에서 뭘 하고 싶으신거임?
삼수부터는 뭔가 뚜렷한 목표가 없으면 좀 위험함
고3땨는 뮤지션을 하고 싶었어서 대학은 붙여놓기만 하자는 마인드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뮤지션은 힘들 것 같은데 그렇다면 대학을 높이는게 맞지 않나 싶어서요 삼수 한다면 최소 목표는 연고대로 잡으려고 합나다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는데 쌩으로 1년 박아서 일단 학벌부터 올리는게 의미 있을까 싶음(로스쿨, 교수처럼 무조건 학벌 디메릿 하한선이 있는 분야도 아니고)
일단 뭐하고 싶은지 고민부터 해보시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아님 일단 군대 가서 군수 고민을 해보시던가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어린애인 것 같네요……
군대가 먼저 아닐까 싶어요
그런가요…..ㅜㅜ
마지노선으로 둔 목표 대학이 어딘가요?
무슨 전공을 하고 싶으신가요?
삼수 한다면 최소 연고대는 가려고 하구요 과는 상경 아니면 사회과학계열 생각하고 있습니다
1. 목표가 높네요. 삼수부터는 리스크가 정말 크단 것을 고려하셔야 하고요. 혹여나 올해와 비슷한 성적이 나올 때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둬야 합니다.
2. 그 전공을 진학한 이후에 어떤 일을 할 것인지도 미리 정해두면 좋습니다. 가령 '통계학과를 진학해서 스포츠 통계를 업으로 삼고싶어!' 라던지요. 이렇게 했을 때 성적이 어떻든 학과에 맞춰 대학을 정할 수 있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제가 진짜 하고싶은 일이 뭔지부터 생각해봐야겠네요……
추가로 군수를 추천들 하시는데, 군수는 정말정말 비추합니다. 성공한 경우보다 실패한 경우가 당연히 더 많고요. 커뮤니티나 각종 매체에서 군수 성공만 보이는 이유는 성공한 사람들만 이야기하기 때문이에요. 실패한 자들은 입도 뻥긋 하지 않죠. 차라리 공부를 할거라면 1년을 통으로 공부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넵 저도 군수는 오히려 저한테는 독일 것 같더라구요…. 하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어요
많이 심란하시겠어요 ㅜㅜ 응원할게요
삼수응원합니다. 성공가능성높아보입니다.
우리아이랑 선택과목도 똑같고 작년성적도 넘 비슷해서 댓글로응원합니다.
우리아이는 백분율기준 98 60 1 95 95였습니다. 수학이 발목을 잡았지요. .쌍사가 만정인데도 표점이 너무 낮아 사탐과목을 바꿀까 고민했는데 수학을 미적으로 바꾸고 좋아하는 사탐과목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수능결과는 97 91 1 99 99
연대 문과 가능할것 같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수학만 최대한 끌어올린다면 좋은결과 있을듯 합니다. 살아보니 인생깁니다.
나이들수록 드라마틱하게 진로를 바꾸기가 쉽지않습니다. 도전 응원하겠습니다.^^
혹시 전공이 안 맞으셨던 건가요 아니면 학벌 때문이 큰건가요?
둘 다 있는데 학벌이 조금 큰 것 같아요……
한 과목 정도 미끄러진거면 다시 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긴 해요. 제 주위에도 그런 친구들이 많이 아쉬워하더라고요...
혹시 전공이 안 맞으셨다면 이유는 뭐였나요? 미컴 진학도 고려중인 사람이라 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