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067950
점점더 n수에 무감각해진다.. 재수 끝나고 삼수할 때는 한달 내내 악몽꿨는데 삼수에서 사수는 걍 아무것도 아닌거처럼 느껴지네 이게 수능중독이라는걸 느낌…..걍 미련 털어야겠다..오르비도안녕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부하다 보면 뭔가 말로 못하는 깨달음이 오는데 그 뒤로 양치기를 벅벅하면...
-
뭔가 수위좀 있는거 같아서 군대에서 보기 좀 그럴듯
-
국어 처음 기출풀어보려하는데요 목적은 강사 방법론 체화 이런거보단 일단 노베여서...
-
푸는 시간보다 쉬는시간에 애들이 ㅈㄴ 떠들어서 더 유용했음..
-
그래서난 경제는 선택안해봤지만 합리적선택을하기로
-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
무기력하구나
-
어렵게 나온건가? 아니면 애들이 못 본건가... 걍 이번에 사탐이랑 과탐이랑 컷이 바뀐 수준인데
-
경희대 논술 0
수리 논술인데 2-1에서 범위를 0<a<2/5까지라해서 틀리고 3-1에서 C값을...
-
돌림힘 넘모 어려워요,,
-
내 수능성적을 맞이할 자신이 없어
-
하ㅠ
-
진짜 이거 3 뜨면 안된다고 ㅅㅂ
-
올해 강민철 들었는데 그 압도되는 커리양이 좋았는데 강민철만큼 커리양 많은 강사있음?
-
마렵네 :)
-
글 리젠이 없네 0
흑흑
갈때 덕코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