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삼수?육군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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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43으로 33121만든 사람입니다
기숙 다니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모발도 많이 빠졌는데
부모님이 자꾸 제 성적 가지고 싸우시고
설득이 전혀 안되어서 성적표 나오면 어디 하나 안정잡고 2개 스나를 쳐도 안붙는다는 경우에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집에 있고 싶지도 않고 제 인생이 제 인생이 아닌것같네요
머치동 살면서 개스트레스받았는데 그 스트레스의 8할이 부모님 때문이었다는걸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인생에 도움이 아니라 오히려 악영향만을 받는것같아요
전혀 말도 안통하고
원하는 라인만 맨날 높으신데
저에대한 생각은 하나도 없으신것같네요
그냥 다 무시하고 알바해서 나군에 인하대 아태쓰고
가 다군 그냥 알빠노하고
육군 군수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쌩 삼수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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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까고 반수해라
무조건 하나 걸고 반수 or 입대
메디컬급 아닌 이상 쌩삼수는 에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