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말고 정시에서도 과연 컨설팅의 도움이 위력적일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058407
수시는 워낙 복잡해서
전문가의 선택이 훨씬 좋을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시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정시는
요즘에 여러 좋고 저렴한 유료,무료 인터넷 배치표와 자료들이 있어서
어느 정도 윤곽을 알수 있지 않나요?
고속성장 돌리고,
메가, 대성 무료 또는 유료 돌리고
진학사로 확인하고
이것도 부족하면 학교 선생님과 (N수생은 학원과) 상담좀 하고,,
이걸로 많이 부족한가요?
하위권은 몰라도 상위권 이상은 꽤나 정확하다고 들었는데,,,
궁금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학생 1: 학생 2: 학생 3: 쭉 있고 마지막에 교사: 셋 중 한 명만 옳게...
-
막상 뭘 먹고살아야하는지모르겠음 치킨집밖에없는건가 꿈없는문과라우럿어
-
별로보지도않음
-
배고파 뒤지 ㄹ 것 같음
-
인서울 모여 1
사실 나 선밴데 새내기 보고 싶엇어 신촌 만날 후배 (여•남미새 아니야 ㅜㅜ)
-
박아? 진짜 박는다??
-
우리 ○○이 수능 쳤다매 경대 썻니?
-
열심히 준비해서 오늘 3번째로 망친 통역 만회해야지!!!
-
중대인논 2
가보겠스빈다요
-
논술이고 전자는 74:1 후자는 81:1인데 실질 대충 얼마쯤 될것같은가요 ? ?...
-
당첨됨
-
진학사나 텔그보면 hass아슬아슬과 불합ㄱ격사이인데 면접뒤집기를 바라는거보단...
-
제가 했던건 언어능력 상위 1% 이내 수리능력 상위 30%대 뭐 이랬는데 대충...
-
몰라 메가 수강평에 글 남겼는데 삭제당해서 여기에 씀 일단 간단하게 요약하면 수학...
-
그러면 과생활도 못하고 과톡방도 없고 그런가요..? 소속감이 너무 없을거같은데
-
그 가슴을 부수는 건 국수다.
제가 작년에 받아보면서 느낀 장점으론 컨설팅은 진학사에서 4~5칸 정도 나오는 애매한 학교 붙고싶을때 받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거기서 표본분석해서 가장 가능성 높은걸 알려주니깐 근거있는 희망이 생긴달까 실제로 저도 4칸짜리 쓰라는거 써서 붙었거든요. 이걸 혼자 공부해서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단 자신이 없었고 내 표본분석을 정말 객관적으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긴해요 내가 가고싶은과 볼 때는 더 긍정적으로 분석하게 될것 같아서..
안녕하세요! 혹시 작년에 이용하신 컨설팅 어딘지 여쭈어보아도 될까요? 저도 4칸 대학교 꼭 붙고싶습니다ㅜㅜ 불편하시다면 쪽지로 알려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