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난이도 저평가하면 반발이 심한지 이해가 안 되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054154
수학 최상위권 변별 전혀 안되고있는거 팩트 아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똥망 수학 평타 영어 평타 한국사 ㅆㅆㅅㅌㅊ 물2 ㅍㅅㅌㅊ 지2 ㅅㅌㅊ
-
가천대 의대 준비로용
-
-
그렇다
-
사탐이 쉬운데 생각보다는 11받기가 어려움...
-
국어가 진짜 ssibal럼이네 문학이 이렇게 늘었는데 작년이랑 백분위가 비슷함
-
고대보내주셍 2
최저떨 하지 않게 해주세요... 푼 문제는 다 맞았게 해주세요...
-
제곧내
-
둘다 문과고 과는 비슷하다고 쳤을 때 어디가 더 나을까요?
-
큰일 날 뻔했네 1
외논 시간 아예 잘못 알고 있었네 ㅋㅋ;
-
아니 뭐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더더욱 몆몆문항에 붙잡혀서 시간버린것도 있을듯
-
의사가 압살??
-
고려대 논술 관련 입학처가 감독관 실수인정했으나 책임은 안진다함 1
[고논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너무슬프다]...
-
대략 공부시간 2
수학 3시간 국어 1시간 20분 영어 0~30분 탐구 3시간정도
-
도란아 힘내보자.......
-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세계의 완성이 아닐까
-
열품타 통계 2
4월부터기록
-
나 물리과외해야하는데
-
나만 국어가 젤 많지?
최상위권을 미적 + 실수에서만 변별하려고 하는듯
그냥 단일 문제를 어렵게 낼 생각이 없음
그건 팩트임뇨
근데 수학 특성상 비킬러 어지간히 빡세게 만들어놔도 최상위권은 못풀리가 없음
실수유도로 은근 변별은 잘됨 ㅋㅋㅋ
그게 진짜 잘못된 방향이 아닌지
???: 사교육에 의존해야 하는 킬러 문제야말로 적폐. 매력적 오답으로 변별해야 된다.
소신발언:
뭘하든 어차피 사교육은 개입하고
킬러 문제가 차라리 제일 나음뇨
문학좌 생각나네요
통합이후로 변별할 생각이 없으면 걍 그게 뉴노멀 아님?
뭐 그렇긴함
솔직히 수학 만점자 1000명 근처로 내면서 작년까지 국어는 수십명 유지하던게 맞나싶긴한데 ㅋㅋ 올해는 좀 정상화되긴 한듯 국수 난이도편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