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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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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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 반수 포함하면 대치동 애들 70~80%는 하는것 같은데 삼수는 ㄹㅇ 10%정도인듯
별을 보기 위해 항상 밤하늘을 쳐다봤는데
그땐 미처 제가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