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 한 번쯤 해본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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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나 내신 끝나고 다들 어려웠다고 머리 부여잡고 있을 때 항상 했던 생각이 "나도 내가 출제한 문제들로 수험생들 울려버리고 싶다" 였거든요
조만간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딱히 "내가 당했으니까 너네도 당해봐라" 이런 생각 아니고 진짜 순수하게 재밌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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