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믿기 힘들 10여년전 입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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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 중~후반에 잠시간은 비스카이 탑이 이대 초교였다
2. 한의대 버리고 서성한 상경도 아닌 사과 영문 이런 곳을 가는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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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의 되는데 부산의 지역인재 안 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진학사가 아직 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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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세요 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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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0
다짐적기.누르는데.자꾸 초대장으로 연결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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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생지 중에 뭐 선택하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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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적 80나왔는데 수학 한석원 들으면 생질 패스 해도 됨? 2
21,22,28,29,30 틀렸음 개념에 충실하다고는 못하겠어서 물어보는건데 생질 듣는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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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줄래요 8
집에왓어요 그냥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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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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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대단하신 여러분 제 이미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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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무리 공부했다쳐도 실전에선 ~을 ~에게 막 이러면서 직관?적으로 푸는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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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의 추천 8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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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이라 샐러드랑 달걀이랑 단백질 벅벅 먹는데 샐러드 암것도 안 뿌렸는데 맛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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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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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1컷 0
43까지 내려올 가능성은 아예 없겠죠… 하아아 최저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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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삼수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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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7번 작수 올해 11
어느게 더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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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차면 최말년처럼 후임들이랑 친해지면 장난 치는 느낌으로다가 꼬장 부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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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보니까 25년 기준 고1 되는 학생들 대상이던데 게시물에는 미리 해두라.....
그때만 해도 한의대는 비메디컬로 취급당했었나
한의대 내놔 ㅠㅠ 엉엉
30년 전에는 지거국 의대 버리고 사성한 공대 드가면 좋아했었슴
들을수록 믿기지 않는 이야기...
낭만의 시대... 그 세대 사람들이 다시 수능봐서 메디컬간다 하는 세상이 왔다니
그때 당시만 해도 경한 나오신 한의사분이 한의대시절 과외하는게 더 나았다고 했었는데(엄살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세상은 계속 바뀌니까.. 앞으로 10년후는 어떻게 변할지?
+수의대는 서성한보다 밑일때가 있었다..
한의대, 수의대가 2000년대 중반하고 2010년대하고 정말 입결이 거의 비트코인 수준으로 변동이 심했죠.
한의대는 2007수능까진 거의 의대급에서 2015수능쯤엔 서강대 공대급까지 추락..
수의대는 2007수능까진 연공부터 최소 한양공급 입결에서 2015쯤엔 중대공대급까지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