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예의타령 좀 질리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041476
지각 하고 죄송합니다 안 했다고 예의 없다 하는데
부모가 니 포기 했다 하는거는 예의 있는건가 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컨셉 확실히 잡고 가야겠디?
-
오야스미 1
네루!
-
*물리학2 갤러리 피직스님의 풀이입니다. 우선 해설을 이해하기 위해서 다음 사실을...
-
해다오..
-
그게 뭐임
-
사문 안배웠냐 10ㅅㄲ들아
-
연세대 약대 2
연세대약대 백분위70%가 96.25인데 올1이면 연대약대 가는거 아닌가요
-
한로로로로 11
다음주한로로콘서트가기대되는규나..
-
재수 영어 노베 4
올해 수능에서 영어 5떴습니다 문법 같은 경우는 괜찮은데 독해와 특히 단어가 많이...
-
좋아하는 정치인 사진 레어로 만들고 싶은디 계속 pending이네
-
한국에만 언더핸드랑 사이드암 투수가 많이 보이는건 왜그런거임?
-
장학 받는 건 얼마나 큰 메리트 인가요? 장학 때문에 급간 낮춰 원서 쓰신 분들이...
-
상관 없나
고3??
네 고삼임
유교탈레반개꼰대 특)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지켜야 되는 예의는 없는줄 앎 ㅋㅋㅋㅋㅋ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나 싶음
진짜 쉽지않음..
그냥 적당히 눈치있게 행동하시는게 그리고 지각하면 생기부에 기록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냥 현체 내고 놀려구요 .. 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실 공무원이시기도 하고. 공무원은 경직되고 약간 사회주의 같아서. 사람이 융통성이 떨어져요. 너무 불내지 마시길.
고3인데 그러면 욕박죠
그 정도 담력은 없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