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단과 안다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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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중간에 정병왔을거같음
국어 5월중순인가에 풀려서 경기도에서 버스타고 갔는데
뮬론 시간낭비도 있긴했지만 서울가서 대치가서 뭐 사먹고 수업듣고 집에 올때 풍경보면서 오고 이게 ㄹㅇ 힐링이였던거같음....
나만 공부하는게 아니구나 하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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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얼굴 때문이 아니라 돈버는게 얼마나 ㅈ같고 고된건지 알면 알수록 짜증이남
본인도 경기도민인데 대치가는 게 너무 개같았음 토요일 3연단과에 일아침 단과라
본인도 갈때는 겁나 신났다가 실모 조지고 집에 11시에 들어올땐 ㅈ같긴했음ㅋㅋㅋㅋㅋ
본인은 토요일도 아침단과부터 시작이라 갈 때도 개같았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