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단과 안다녔으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039950
ㄹㅇ 중간에 정병왔을거같음
국어 5월중순인가에 풀려서 경기도에서 버스타고 갔는데
뮬론 시간낭비도 있긴했지만 서울가서 대치가서 뭐 사먹고 수업듣고 집에 올때 풍경보면서 오고 이게 ㄹㅇ 힐링이였던거같음....
나만 공부하는게 아니구나 하는느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착하게 살게요 ㅠ
-
올해 수능(국수영 사과탐)이 2~3년 전보다 쉬운게 맞나요? 1
언론 분석 보니 그렇다고들 해서요. 특히 수학 과학은 예년 2~3년전보다 절대적인...
-
독서 1틀인데 과연 백분위가 몇일까여
-
지듣노 2
호 라 ~~~~~
-
오늘의기도 0
미적1컷88 언매1컷92 사문1컷45 한지1컷46
-
그 자리에서 말하면 부정행위 처리됐었나?
-
반수할생각이라 책 쌀때 중고로 구매할까하는데 내년수능 준비하면서 뉴런 시냅스...
-
얼?버기 3
-
홍대 세종캠 인문예능 자율전공 대학별 환산점수 70퍼컷이랑 0.6점 차이 나는데...
-
현우진이 ㅈ으로 보이냐
본인도 경기도민인데 대치가는 게 너무 개같았음 토요일 3연단과에 일아침 단과라
본인도 갈때는 겁나 신났다가 실모 조지고 집에 11시에 들어올땐 ㅈ같긴했음ㅋㅋㅋㅋㅋ
본인은 토요일도 아침단과부터 시작이라 갈 때도 개같았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