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컴공 ㄱㄱ [291837] · MS 2009 · 쪽지

2011-01-26 01:38:26
조회수 268

저희 어머니가 축구보시면서 느끼는 인생교훈이 있다고 하면서 저에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0376

'아둥바둥해도 결국 질것같은 쪽이 지잖아.거봐 너도 대학계속 떨어지는거 뻔한데 재수열심히 해서 뭐 했니?..고로 세번은 힘들것같다.

이제 그냥 현실에 맞춰살거라.'...

전 할말을 잃었답니다..ㅠㅠ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