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커리가 딱 망하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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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만 너무 믿지마셈.. 지금은 찍먹해도 괜찮음 제발 ㅜㅜ 여러명 듣고 해보셈…재수생 훈수 놓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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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요 11
팀플하는 동기에게 연락이왓는데 잤다하고 낼 읽을까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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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비고3이고요, 많은 사람들이 수능은 재능의 영역이고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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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65점 싷모 보면 88-92였는데 그냥 죽을까 작년보다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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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수능 어케 봤냐고 겁나 물어보겠지 망했다고 웃으면서 대답하는거 벌써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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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으로 미슐랭 3스타가 뛰어난지 일식으로 미슐랭 3스타가 뛰어난지 이야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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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92 84 미 87 78 기 88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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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 거 다 떨어져서 써킷 X 푸는데 솔직히 이번 수능 문제 이걸로 교체해도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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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11월 17일 시행한 자연계열 논술 고사 2번 문항이 오류로 확인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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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쓸글이없네 15
하지만 없어도 만드는게 옯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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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호랑이 입성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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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등급컷이 뭔지 모르겠지만 그냥 헛소리는...
개념-기출까지만 강사이후는 섞어풀기
왜이제야깨달았는지아쉬움;
문풀량만 충분하면 ㄱㅊ
은근 공부이야기엔 진심을 전하는거같네 이분
ㄹㅇㅋㅋ 수능을 보고 나면 알게됨. 결국 현장에서 중요한건 내가 어느 커리를 탔냐보다 내가 어떤 공부를 했냐임. 물론 강의 듣는것도 필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