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035814
미적 30번 같은 건 시험장에서 극복이 안되고
많이 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시험장에서 그 시간 촉박한 상황에서 선택과목 풀때 그 느낌이 적응이 안됨
그 정도 실력 올리는 것보다 기하로 가는게 더 빠를거같다는 생각이 들정돈데 관건은 내가 도형을 잘하진 않는다는 것?
미적에 연속으로 데이니까 ㅈ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좋아요 0
-
잊혀지지가 않음.. 내 일도 아닌데 뭔가 너무 화남.. 공부 관련이라 더 그럼..
-
수열의 극한 성질 식에서 bn≠0이라는 조건이 왜 붙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극한값만...
-
6 9모 미적 80, 88점이었는데 61이 뜨네요..
-
수1 수2는 김범준쌤 듣고 기하는 차영진쌤 들을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
얼마나 보심?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만 아는 찐노베
-
어떤 상황에서든 깡피지컬로 뚫어낼 수 있는 기초체력이 중요한 거같음 진짜 잘하는...
-
이거 배송올 때 군대에 있을거라 바로 못 받아봄..ㅠㅠ
-
합력이 0이다 7
-
대성 19패스 6
대성 19패스 오늘까지라는데 이래놓고 또 프로모션 올라오나요? 작년에 구매하신분...
-
작수 88 6평 92 9평 96 사설모의고사 약 80개이상 풀면서 거의 대부분...
-
저 메인글 읽고 생각해봤는데 야구로 따지면 그냥 플옵 진출팀이 코시 진출팀 꺾고...
-
기숙사나 식비 통신비는 다 지원 받는 상황에서 용돈 얼마가 적당하나요? 평소에 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