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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얼마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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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라인 ㅇㄷ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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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전체 등수나 실제 지원 등수는 낮은 편은 아닌데 0
4칸이 뜨는걸 보니 짜다고 믿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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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0
58 92 5 79 94 라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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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봐봐야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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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1등급 비율만 봐도 어려운 편이었고, 아예 2등급 3등급 비율은 작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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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지금 진학사 결제 안해도 ~~식 몇점 이건 볼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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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셈. 너무 간절히 진지하게 하고싶어졌어... 무조건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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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확생윤사문 6모 55555 9모 45433 수능 43355 독재 다니면서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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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는 진짜 9,10,11번도 그냥그냥 주는 문제가 적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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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표 131 만표 139에 크럭스추정인가 거기에서 91-92컷인걸로보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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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객관적으로 있을까요? 정시의대는 얼마나 증원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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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고 다른 사람들도 망했을 거라 희망회로 돌리는 중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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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 높3 수학 확통 5 영어 3 탐구 2 2 정시로 어디 넣어볼수잇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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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원점수 0
수능 원점수 아는 법 있나요?
의대만 바라보고 있던 학생/학부모들, 투표권자들 여론 감당 못함
그럼 진짜 어떻게 될려나.. 1학년 13000명정도 감당할수 있나?
그나마 대부분 예과 때는 전공 안 배우니까 그 안에 해결해야하고, 그것보다는 의사 공급이 꽃놀이패임
증원 철회 허가하는 순간 득표율 여론 개박살 vs 의사 공급 중지...
증원 포기할려면 빨리 포기하든 강행할거면 더 강하게 나가든 해야지. 이렇게 시간 지체되면 모두가 불행해지는 결과 밖에 없을거 같은데
뭐 기득권층이라 욕 먹는데 면허라도 딴 의사들은 좀 낫지, 의대생들 ㅈㄴ 불쌍함 ㄹㅇ
님 말씀처럼 걍 빨리 쇼부 보고 인원 줄이던가 하는게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