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중위권 현역의 약진 지하철을 곁들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0018550
2학년 끝날 때 내신 2.99 혼자 만족함. 어느날 지하철 노선도를 보는데, 고대가 있었다. 그때 든 생각 '내가 왜 저길 못 간다 생각했지?'.
바로 정시로 돌림. 방학 때 정시 가즈아 외치고
대망의 3모 국수영 생윤 사문
44324 쉣
[탐구 개념 끝내고, 수학 개념 끝내고 다 2등급 이상 가즈아!!]
5모 메가 입력을 안 해서 기억 안남
《언매 드랍》
6모
44432 할 말이 없네 ㅈ됨 감지
[영어 어카지 탐구 살짝 유기 국수 어카지]
7모
34323 흠......
[재수생이 없었으니, 실력 상승×]
9모
44214 흠.....
[영어 80점 유일한 수확. 하지만 쉬웠다는 점..... ]
10모
33342
[재수.....?]
수능
32233 화작 확통 생윤 사문 원점수 82 85 80 32 40
[영어 80점. 수학 어케 풀림. 탐구 망 이지만, 그래도 좋은데?]
1년 동안 느낀점 : 야구 보러가고 싶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걸로 서성한 도박은 개오바겠죠…. 중경외시 라인좀 잡아주세요!
-
이번 수능에서 헷갈리는 2개선지중에 어떻게 골랐는지 이런거 올리면 볼사람 있으려나...
-
너무 운빨메타 같음 국어 난이도무관 80점대에서 노는 국못 유형이라... 점수대 너무 애매함
-
논술 합격 두가쟈
-
덕코 사용법 4
어디서 바꿀 수 있나오?
-
언매 화작 표점 1
SKY 목표로 하는거 아니면 언매 화작 표점 차 크게 상관 없나요??
-
현역이라 어디 갈 수 있을지 감이 안오네요.. 어디 갈 수 있을까요??
-
과탐이 지옥도인거지 상대적꿀통은 맞음 니가 이글보고있는 중3이면 당장 직탐런을 해
-
부모님은 복학 후 취업해서 안정된 삶을 살기 원하시고 저는 꿈을 이루고 싶고...
-
흐흐 5
-
3합6 못맞춘 애들끼리 보는거임? 아님 늦게 신청해서 자리없는 애들이 보는거임?
-
작년에 했던만큼 열심히해야 할 거 같은데 12월에는 시작해야겠죠??
-
화이팅ㅁㅁㅁ
-
하지만 정시 원서 쓸 때가 되면 다시 폭풍접속
-
(가)부터 뇌정지오던데요
-
삼수 망하고 군대가는데 3달정도 남았습니다 시간 허투로 보내긴싫고 오전 오후 야가다...
-
안그럼 내가 대학을 못가거든
-
재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기출도 없고 어케 해야될지 모르겠는..
-
점심 ㅊㅊ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