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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6 기하 73 영어 3 동사 42 세사 45 어디라인이라고 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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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있다니까 내 눈은 못 속이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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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 쉽긴 했어도 14, 22가 작수 킬러급이라 생각하는데 만표가 올수랑 비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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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생각해봤는데 16
아직도 살아있을 이유를 못찾겠음 인생이 되는일하나없이 좆같은일만 일어나는데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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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학 수능 코돈으로 변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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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와서도 막상 너네보다 더 행복하게 사는 것처럼 보이면(인스타 자랑 등등)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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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이라 이제 26수능 국어 인강들으려 하는데 문학은 김상훈 쌤의 문학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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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정책연구원이 보는 정법(정치와법) 20번 문항(일부수정) 28
안녕하세요. 저는 과거 5년간 원내정당 산하의 정책연구원에서 근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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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짓은 씹게이같아도 입맛은 상남자라 그런 음식 잘 안 먹긴하는데 광고도 많이...
주변에는 가긴하둔데.. 안(못)가는애들도 많음
그냥 하고 싶은거 하세요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

저희집은 자식중에 아무도못감오.. 혹시 보건계열로 가신분 계실까요?
누나가 약대를 가긴 했어요
사실 못갔다기보단 부모님들도 그냥 강요안하시고
되려 의사 힘들다고 굳이 할 필요 없다 하신듯
전 부모님은 물론이고 주위에서도 다 그래야하는줄 아는게 ㅈ같아서 약대붙고 집나옴
본인이 희망한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그럴이유 없어요
와 멋있으시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는거죠
저도 부모님이 의사신데 전 약대가 더 좋아서 올해 약대갈듯요

와 진짜 존경합니다1세대가 아니라는것 자체가 엄청난 장점이긴 하지
오.. 따라가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개원하신지는 좀 되셨어요
그게 님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