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생1생2 본 수험생입니다만.. 내년에 선택과목 하나를 지1으로 바꿀까도...
-
낼 대만간다 5
연말에 일본가구 설엔 뉴질랜드가구 ㅎㅎ 걍 살자 수능 좆까
-
인생스펙평가좀 3
앰생사수생(수능좆망함) 좆돼지 인간관계좆망 정공 심한우울증
-
아가 블부이 잘꺼임 10
졸려
-
안녕하세요! 다시 뵙겠습니다~ 어제는 '지금 진학사를 믿으면 안 되는 이유'에...
-
공익 스택쌓아야해서 1~2년 후에나 갈수있는데 한번 더 갈까요.. 4수끝난...
-
포괄적 개입금지법 포괄적 장전금지법 포괄적 한탕금지법
-
혼자 지낸지 어언 2n년...이제는 짝을 찾고싶다
-
어그로 ㅈㅅ 시발점 너무 헤비해서 수1 수2는 시발점~파이널 풀커리 타고 미적은...
-
26 모집 중지 5
가능성 얼마나 있다고 봄?
-
21학년도 수능 수학 4등급에서(현역) 24수능 수학 1등급 그리고올해 25수능...
-
1. 한양대 상경 논술 준비로 중앙대 상경 커버 가능한가요? 2. 지금 한양대 상경...
-
주변에는 가긴하둔데.. 안(못)가는애들도 많음
그냥 하고 싶은거 하세요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
저희집은 자식중에 아무도못감오.. 혹시 보건계열로 가신분 계실까요?
누나가 약대를 가긴 했어요
사실 못갔다기보단 부모님들도 그냥 강요안하시고
되려 의사 힘들다고 굳이 할 필요 없다 하신듯
전 부모님은 물론이고 주위에서도 다 그래야하는줄 아는게 ㅈ같아서 약대붙고 집나옴
본인이 희망한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그럴이유 없어요
와 멋있으시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는거죠
저도 부모님이 의사신데 전 약대가 더 좋아서 올해 약대갈듯요
와 진짜 존경합니다1세대가 아니라는것 자체가 엄청난 장점이긴 하지
오.. 따라가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개원하신지는 좀 되셨어요
그게 님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