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4% 말고, 20%를 꾸준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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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위주인 오르비 관점이랑은 좀 다르긴한데
학업, 취업, 투자 이런거 다 포함해서 1등급이 어려우면 3등급 정도의 위치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물론 이러면 뭐 엄청난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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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이과 누백 기준 20%면 숭실/아주/경북대 정도?
진학해서 1-1 적당히 놀기
2-2까지 공부 열심히 해가면서 학부 연구생을 해보든, 어디 동아리 가서 프로젝트를 해보던 진로 구체화 좀 해보고
4학년 때 현기/삼하 같이 최상위 대기업은 못가더라도,
괜찮은 중견/하위권 대기업 6개월 안쪽으로 취업하고
5~6년 정도 저축하고 결혼 할 때쯤에 직장 위치에 따라서 지방광역시 신축/경기권 구축을 정책 대출 받아서 매수
원리금 갚아가면서 12억 이내로 갈아타기 하던가 or 주식 적립
- 헬조선이라는 말도 있지만, 국가에서는 부동산 완만한 상승+결혼 유도를 위해서 딱 중하급지까지는, 주식 배당금+국민 연금으로 로 적당히 노후 대비하게끔 정책을 열어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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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곧 죽어도 메디컬/sky라면 당연히 +1인데
본인이 걍 평범한데 좀 여유있게 잘 살고 싶다? 이거면 한 번 n수가 정답인지 고민해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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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ㅡ흐흐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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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드까지 샀당 헤헤... 돈 더 생기면 drip 앨범두 사야징
교대 -> 임용준비 -> 7급 교사
9는 솔직히 고졸이 하는게 맞교
교대도 임용 경쟁률 2까지는 할만하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