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와도 남들이 더 행복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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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연대생들은 물론이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나보다 더 행복해보이네. 학벌성 발언이긴 하지만 어디 경기권 대학, 지방대, 전문대 이런 곳 다니는 애들이 나보다 더 행복해보이고 더 행복하게 살 것 같네. 인생 헛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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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히도, 학벌이 행복을 보장하지 않아요
좋은 학교 가는 것보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면 행복한지 아는 게 삶에 있어서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근데 둘이 양립 불가능한 것도 아님.. 좋은 학교 가셨으니 난 어떻데 살아야 행복한가 찾아다녀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