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이제 기출 딥하게 파는훈련 필요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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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갤 예약계약 브렌턴 해체쇼하고 해부하고 헌법 준칙 행정 내규 이자 이율 금리 환율 은행 이딴거 배경지식 정리하고 그 짓 이제
안해도 되는거같다
적당히 많이읽고 많이풀어보고 활자랑 친해지는게 장땡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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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 오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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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20명 아래 댓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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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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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투는 어땠음? 29
원은 아주 흉흉하던데
님이 열심히해서 쉬웠던것뿐
마자요!! 활자랑 친해지기!! 사실 고1 고2 교육청으로 텍스트 와다다다다 읽는 게 젤 도움된듯
활자랑 친해지기가 ㄹㅇ인게
원래는 글자가 너무 싫었는데
웹소설로 시작해서 소설책 수특 점점 넓혀가다보니까
어느샌가 독해력이 늘어있음
마닳두권삿는데……..
에이어 낸게 낚시일줄 몰랐다 역시 ㅈ가원
어렸을 때부터 소설 많이 읽어서 활자랑 친한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다만 사설모 많이 풀어서 활자랑 친해져야겠다 << 이것보다는 여전히 기출 분석이 유의미 할 것 같네요
(본인 언매 수능 95점인데 8월부터 11월까지 더프 계속 3이었어요.. 수능도 3 뜰까봐 걱정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