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채점 써오는 양반들은 ㄹㅇ 어케써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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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시간 남는 과목이 한개라도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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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다른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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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푸니까 시간 다 가서 18 19 20 일자로 밀었다 ㅋㅋ.. 335/4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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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연 이자율 10%니까 상황 1의 원금은 40% 상황 2의 원금은 20%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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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덕 뿌릴께요 기한은 11월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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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스럽네~ 하고 넘기고 이건 요즘에 안나오잖아~하고 넘기다가 뒤통수 맞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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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노노아 대극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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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1 241121 240914 120630(나) 170630(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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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돌려본후기 2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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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너무 어려워서 재수 확통런 할듯 한데 쌩 노베라 개념강좌부터 들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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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최저 미충족 너무 많아서 지방 약대는 3점대도 들어갔다는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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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밴과 더불어 논술납치를 당할 수 있어요~
국어 시간 존나 남던데
고트 ㄷㄷ
이번에 2등급받은 병신임 ㅋㅋ 걍 안읽히길래 문제 다풀고 멍때림
국어 다 풀고 10분 남았어요
문제는 의문사가 우수수…
그거까지 다 고려해서 실모연습해왔음 다만 국어 의문사 우수수
저도 시간 안 남을줄 알고 가채점표 안 들고 갔는데 시간 남길래 썼어요 나중에 보니까 그거할바에 검토를 했어야 했더라고요..
전 여탸껏 한번도 안쓰고 항상 성적표 나오는날 복기한것보다 평백 3-5퍼씩 떨어지길래 이번엔 걍 두문제 버리더라도 가채점 확실히 쓴다는 마인드로 쓰고옴 안쓰면 너무 고통스러움..
저도 가채 안써오면 너무 불안할거같아서 시간 내서라도 마킹이랑 가채 2번씩 검토함..
작년 기준 국어는 안 남고 나머지는 다 얼추 남아서 가채점 가능했음
그리고 애초에 답 검토랑 마킹 검토 하는 겸사겸사 가채점도 같이 하는 거라 시간 손실이 그다지 없음
복기하면 넘 햇갈려
가채점 뭐 30초면 다쓰는데
그 30초도 아까웠던...
한국사 남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