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화작 안하는 가장 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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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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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아시는 분 계실까요? 비웃어도 좋다 무조건 간다 이런식의 내용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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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논술은 홍대 경희대 보고 기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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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 이후로 사회 가나 지문 나온 적이 한 번도 없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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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책 읽을때 수능 국어처럼 읽으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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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에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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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존나 늦게자는데 대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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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생1지1 했어서 물리는 완전 쌩 노베인데 만점 목표로 물1 한번 해볼까 생각중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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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속 낙지 1
고속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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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 안 이뻐 1
은테 또?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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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리라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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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동안 운동 강추함.....현역땐 어떻게든 매일 학교 갔던거같은데 재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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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과탐 개념기출 다 끝냈으면 그 시기에 시대 단과 다니는건 비효율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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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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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나 재수생할인같은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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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친구여친이랑 키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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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를 다 널고 나서야 늦은 저녁 식사가 시작됩니다. 0
식은밥을 넣어 마시듯이 먹었던 물회는 포항사나이들의 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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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 기준 확정은 아니지만 국어 128 수학 121 영어 3 탐구 70 / 66...
전 현역때 96받고 1컷 맞은게 충격이라 언매런함
독서 살려주세요

역시 국망수잘은 설평독망문잘임 (4년간 본수능 문학 틀린 적 없음)

아 이건 진짜 아쉬운데..독서만 어디서 깨달음 얻으면 될거같은데 (문학도 수능 1주남기고 깨달음 얻고 저렇게 된거라)
지문 많이 읽어보는 게 그나마 정답인듯
근데 재능빨이 심해서...
자타공인 작품 감상능력, 감수성 9등급인데도 문학은 만점인걸요... 별명이 AI라 불릴 정도로 감상 못합니다.
진짜 너무 아쉽네 설평이라 수학 과학은 고트일껀데
기하 이번에 하방뜨긴 했는데 올해 평가원 96->100->92 (22번 6을 빼먹음 ㅠ)
투투 올해 처음 돌려서 45 47이면 올해 탐구난이도 고려하면 만족중이거든요.
그정도면 개 고트임
생투 3년하고 만년 2등급인 저도 있음
실모는 괜찮은데 수능장만 가면 죽쑤는..

독서고자는 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