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신 못차린 사람들이 있는데

-틀-들은 알거 같은 강좌 10

개때잡 심한 압축반 결국은 세문제 콘크리트 크리티컬 포인트 

수학69수 계산 많았나요? 2

사설 미친놈들이 계산 너무 시켜서 적응해버린건가 할만한 정도..?아니였나용 

오늘고드릭까지깨고싶었다 0

쉽지안ㄹ네 

다음닉정했다 2

죽음은영원한안식 

수능 보니 좋은점 2

나도 수능 난이도 대화에 낄 수 있음 으흐흐 

공부에 너무 진심을 다하지 않은 듯 0

돌이켜 생각해보면 

진짜 제인생 어떡함요 1

이번에도 어김없이 국어,화학을 조져버려서 지금학교도 탈출할수 있을지 아니 45점... 

지금은 그저 푹 쉬는게 좋은 시기지만 0

일주일 뒤에는 진지하게 복학고민을 해야하니.. 근데 무휴반으로 한 번 더 해보자는... 

미적 96받은 놈의 미적풀이 19

스근허이 넘어가고 얘도걍... 기울기 증가 이후 감소확인, 개형 확인하고 열심히... 

진학사 질문있는데 4

광운대 전기공 작년컷이 691.54이고 제가 698.23인데 진학사 3칸에다가... 

222x2 3반수 에바죠? 16

3합 5 멎추면 무조건 의대인데.. 언매 91 수학 85아님 81 영어 88 지구 41.. ㄹㅇ.. 

안녕하세여 0

예비고삼됏어요 

본인 19수특 지1 아직도 가지고 있음 0

걸레짝 되어서 고이 모셔두는 중입니다 

확통 미이수시 불이익이 있나요? 0

현재 화학부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고등학생 2학년입니다. 저희 학교의 교육과정 편제... 

공2 미4 77 0

<<< 이거 2등급안뜨녀 ? 

수능 칠 때의 그 감각 2

현대소설 2분컷 올클리어의 그 미친 감각을 평상시에도 끌어낼 수 있다면 무서울게 없을 텐데 ㄹㅇ 

4수짼데 슬슬 가고싶다 6

서울대 낮은과라도 안되나 이거 

솔직히 걍 증원낙수효과<<<<<<<표본수준상승인거같은데 3

뭐 걔네들이 실제로 지원을 안하면 또 상관없긴하지만 그만큼 예측도 힘들어지고... 

불국어면 2

셤장에서 그냥 멍해지고 채점하면 입꼬리 올라감 물국어면 셤장에서 멘탈 터지고 채점해도 먼가먼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