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운이라는걸 새삼 느낀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978361
수능이 인생의 전부를 포함하는건 아니지만 수능을 위해 달려온 우리 수험생들에겐 인생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지않나 라고 조심스레 생각해봄.
친구 중에 6,9모 4등급에서 수능 90점대 받은 친구가 있음.
15 22 28 29 30을 찍었는데 29빼곤 다 맞았다더라...ㅋㅋ
ㅈㄴ부럽다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모든 사람이 공부 지원 잘해주시는 부모님을 타고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건강한...
-
논술 수험표 0
없어도 치게 해주나요
-
언매 91 미적 90 영어2 한국사1 물리1 50 화학2 44 가산점포함 해두 애매하겠죠?
-
진학사 4칸 (최종컷이랑 -0.39 차이) 텔그 74 지금 확률은 크게 의미 없다는...
-
전체적으로 그렇긴 한대 사탐이 답이 없개나왔네..
-
평균 4,5등급이라서 최저없이 갈수있는곳있나요??
-
고공 되면 걍 성대논술 안갈래
-
운에 대한 생각 5
경쟁에서 패자가 군말없이 승복하는 이유는 개인의 노력이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
부모님 친구 아들 과외 연?습하고 왔는데 생각만큼 쉬운게 아니구나 개빡세네 생명인데...
-
69따리인 나는 4?...하하
-
무조건 OMR 마킹이 끝난 뒤 가채점을 쓴다 이 습관 가지고 있으면 그리고 테이프로...
주관식 두개를 찍어서 맞은거면 걍 신이.대학가라고 한거임 ㄹㅇ
ㄹㅇ... ㅈㄴ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