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 언매로 확실해진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978010
평가원은 언매에서 지식적인 지엽을 건드릴 생각은 없는듯.
자잘한 개념을 통한 변별보단 직접 보기나 지문형으로 조건을 주고 그걸 얼마나 이해했는지 묻는게 훨씬 변별에서도 이득인걸 확인한거 같은데 이러면 앞으로 언매도 N제 꽤 중요해질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재수 생각중인데 이 성적으로 장학 되나요? 된다면 얼마나 되나요?
-
대성 수2선행 0
인강 누구듣는게 좋나요
-
기출이랑 국어 수학 수특,수완 보면될까요? 김종두 약술형인강 볼지 고민이네요
-
08년생 고1인데 회계학과(경영학부) 지망해서 생기부 그렇게 맞추고 있는데,...
-
프변 완 0
저 파란 머리 친구는 디지몬 어드벤처에서 리더? 연장자 포지션을 담당하는 정석이라는...
-
주말에도 쉬지않고 통번연습 ㅇㅈ:) 이번주에 VIP 통역 잘하는걸로? ㅋㅋㅋ
-
듣기만 해야겠다
-
시랑 노래 이야기 나오는 시 이름이 뭐였죠?
-
과는 개낮낮낮낮과도 상관없어요 어디까지 쓸 수 있을까요ㅠ
-
외대 건대 중에 7
어디가 더 높나여 문과기준
-
물리는 개념한번 기출한번 쉬운 n제 한번 했고, 지구는 개념한번 기출한번했어요 공부...
-
04년생이고 광운 전자 2학년 재학 중이고 학점은 4.2입니다 현역 때 엄청 열심히...
-
국어 쉬운건 맞는데 10
23급은 아님 그때는 진짜 물지옥이었고 지금은 쉽긴 하지만 그리 쉬운건 또...
-
군수하려고 하는데 내년 345 입대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군 급양 같은 경우 점수는...
-
다니시는 분들 있나요 혹시
-
메가에서 제가 들었던 선생님의 수강강좌를 수강 끝내기로 없애버리면 선생님 입장에선...
-
문과에서 공대가는 거 에바?
언매 순공 없는데 69수능 다맞은 본인 ㅁㅌㅊ
ㅆㅆㅆㅅㅌㅊ
ㄹㅇ곤부 ㅈ도안하고들어가서 불안했는데 괜찮았음
물론 22언매는 지식적인게 강조되긴 했지만 2년간 경향은 갈수록 지식보단 독해를 요구하는듯 합니다.
근데 이러면 매체에서 한두개씩 까다로운 문제를 주거나 공통 난이도를 올려서 변주를 줄수도 있겠네요
저도 공통하느라 언매 거의 한달 넘게 유기하고 전날에 30분 정도 복습함 평소보가 시간 좀 더 걸리긴 했는데 다 맞아서 놀랬어요 공부를 안 하고 들어가니까 지문에 더 집중하게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