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과외 발들여볼만하다vs하지마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975154
작수 언매 백분위 99 (언매만틀림)
올해 언매 원점수 95점 (독서론이랑 언매 하나씩 나감)
삼반수해야되서 용돈벌어야되는데
이정도면 국어과외 한번 발들여봐도 ㄱㅊ..?
잘가르칠 자신은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돌이켜 생각해보면
-
이번에도 어김없이 국어,화학을 조져버려서 지금학교도 탈출할수 있을지 아니 45점...
-
일주일 뒤에는 진지하게 복학고민을 해야하니.. 근데 무휴반으로 한 번 더 해보자는...
-
스근허이 넘어가고 얘도걍... 기울기 증가 이후 감소확인, 개형 확인하고 열심히...
-
광운대 전기공 작년컷이 691.54이고 제가 698.23인데 진학사 3칸에다가...
-
3합 5 멎추면 무조건 의대인데.. 언매 91 수학 85아님 81 영어 88 지구 41.. ㄹㅇ..
-
안녕하세여 0
예비고삼됏어요
-
걸레짝 되어서 고이 모셔두는 중입니다
-
현재 화학부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고등학생 2학년입니다. 저희 학교의 교육과정 편제...
-
공2 미4 77 0
<<< 이거 2등급안뜨녀 ?
-
현대소설 2분컷 올클리어의 그 미친 감각을 평상시에도 끌어낼 수 있다면 무서울게 없을 텐데 ㄹㅇ
-
서울대 낮은과라도 안되나 이거
-
솔직히 걍 증원낙수효과<<<<<<<표본수준상승인거같은데 3
뭐 걔네들이 실제로 지원을 안하면 또 상관없긴하지만 그만큼 예측도 힘들어지고...
-
불국어면 2
셤장에서 그냥 멍해지고 채점하면 입꼬리 올라감 물국어면 셤장에서 멘탈 터지고 채점해도 먼가먼가임
-
공스퍼거인 사람들은 뭘까
-
메가 컷 정확도가 얼마나 되나요? 화작 기하 87 80인데 타 사이트에선 22뜨고...
언매 안 가르치면 돼여
언매 물어보면 메가에 질문하라할까 ㅋㅋㅋㅋ쿠ㅜㅜ
전 시작할때부터 학부생 따리보다 전공자 강사가 잘 가르치니까 개념은 강사 들으랬어요. 질문만 받아주고
혹시 저처럼 국어원툴이라 수능에 미련남으시는 분 같은데 반수하면서 과외 같이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저 올해 딱 그랬어서... 고2랑 무료로 대학 동기 과외 해줬는데 내 공부라 생각하고 해주면 좋았어요. 실제로 연계 사설 안 보고 과외 해준걸로 올수 성적 나온거라서요
ㅠㅠ 저도 과외하면서 국어 감 유지 대신하는쪽으로 가야겠네요 사실 올해도 연계 사설 2주정도 벼락치기 좀 한게 전부인데도 1년 박은 과목들이 점수가 더 안나와주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