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과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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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시발점-뉴런-수분감하면서 모르는 문제 qna로 해결할 수 있지만
굳이 과외 구해서 해결하는 사람은 거의 없나요?
올해 기숙다니면서 유일하게 한 선생님이 현우진 교재 질문 받아줬는데, qna보다 더 자세하고, 제가 직접 연속해서 디테일하게 다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질문을 작성하고, 다음날 답변보고 이해안가면 또 질문하고 또 다음날 확인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져 시간적으로나 실력적으로 qna보다 과외로하는게 더 낫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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