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하신 분들 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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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돈드니까 집에서 칩거중인데 인생망한 20대 히키코모리가 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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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친놈들이 계산 너무 시켜서 적응해버린건가 할만한 정도..?아니였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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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안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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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정했다 2
죽음은영원한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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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능 난이도 대화에 낄 수 있음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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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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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어김없이 국어,화학을 조져버려서 지금학교도 탈출할수 있을지 아니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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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뒤에는 진지하게 복학고민을 해야하니.. 근데 무휴반으로 한 번 더 해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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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근허이 넘어가고 얘도걍... 기울기 증가 이후 감소확인, 개형 확인하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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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전기공 작년컷이 691.54이고 제가 698.23인데 진학사 3칸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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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5 멎추면 무조건 의대인데.. 언매 91 수학 85아님 81 영어 88 지구 4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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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0
예비고삼됏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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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짝 되어서 고이 모셔두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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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화학부를 목표로 하고 있는 고등학생 2학년입니다. 저희 학교의 교육과정 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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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2 미4 77 0
<<< 이거 2등급안뜨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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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2분컷 올클리어의 그 미친 감각을 평상시에도 끌어낼 수 있다면 무서울게 없을 텐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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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낮은과라도 안되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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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걍 증원낙수효과<<<<<<<표본수준상승인거같은데 3
뭐 걔네들이 실제로 지원을 안하면 또 상관없긴하지만 그만큼 예측도 힘들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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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어면 2
셤장에서 그냥 멍해지고 채점하면 입꼬리 올라감 물국어면 셤장에서 멘탈 터지고 채점해도 먼가먼가임
자살마려움
저도 ㅋㅋ 수능 망하면 죽을 계획까지 세웠는데 삼수하고 싶어서 고민되네요
그냥 집콕하면서 안식년보내는 중
편히 쉬세요 ㅠㅠ
기분 안좋아서 햄버거 배달시킬거에요
맛있는 거 먹으면 기분 약간 좋아져요
롤
롤 재밌나요 피시방가기 눈치보여서 못가겠어요 ㅋㅋ
재밌긴한데 롤안하시는분이면 추천안할게요.. 인류애없어짐...
아 ㅋㅋㅋ...욕 많이한다고 듣긴했어요
집에잇는거눈치보여서 낼알바면접보러갑니다..
애들 다 대학면접 가는데 나만 알바면접...
저도 작년에 그랬어요 ㅠㅠ 수시 넣은것도 다 떨어지고 최저도 못맞춰서 면접 기회도 없었어요 알바 면접도 대단해요 저는 거의 서류컷당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