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국어 풀면서 진짜 사설 느낌 엄청 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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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선지가 사설틱하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뭐랄까
Ebs 봉투 모의고사에서 나와서 욕할만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엄청 낯설고 엄청 신기한 제재를 가져옴
솔직히 가나지문에서 동아시아사 현대사 파트에 나오는 천두슈 이런 사람 나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음
언매 지문형에는 무슨 책 3권 가지고 오고 짝맞추기 시키고
진짜 평소에 보던 형식 싹다 바뀌니까 괜히 긴장되고
선지에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특히 매체
하여튼 내년에 볼 사람들은 가나가 4-9번이네 뭐네 따지지도 말아야함..사실 독서론 없는 시험지 내도 욕 못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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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과탐을 지속할 용기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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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는데 왜 다 3칸이냐 이거 오류 계정인 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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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현장갭 괴리가 큰 시험임 고2: 아 형누나들 개ㅈ밥이네 ㅋㅋ 고3: 아니라고 ㅅㅂ 어려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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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 해보려고 했는데 하나도 기억이안나고 왠지 쉬운것도 다 틀렸을까봐 불안감아 너무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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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그대로45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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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이상 수리논술 기준으로 수능 등급으로 치면 어느정도 난이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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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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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 차이 0
라인 잡아주시는 분들 게시물에 저도 댓글 달면서 다른 분들거도 찾아봤는데, 메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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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적이 있었죠...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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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얘기 나오는 거 보면 근데 아무리 쉬워도 92는 잘 안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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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100 2 48 50 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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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으면 어디감 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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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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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라인 2
백분위 93 99 1 99 98 단국치 되나요? 국어 백분위가 93 96 아리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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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문제는 할만했던거 같은데 이거를 풀이까지 완벽하게 써야한다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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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놀러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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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ㅈㅂㅈㅂ
킥킥...
독서는 6평 보다 어렵던데요
아 물론 제가 “이원준 수강생” 이라 전건긍정식 내용 알고 있얶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독서만 두개틀려서 할말은 없긴 함
전건긍정식 다 알고 있었지만 요것은 조큼...
아하... ㅈㅅ 제가 이상한 듯
난이도 체감은 사바사니까용 객관적인 지문 난도 자체는 에이어가 더 높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이상한 건진 모르겠지만 뭔가 독서 지문에서 그냥 중국인 이름이 보인다는 것 자체가 좀 당황스러웠던 것 같아요..
장쥔마이가 진짜 이질적임..ㅋㅋㅋㅋ 천듀슈는 제가 익숙해서 그렇게 안느낀 것 같고
그니까요 저도 세 사람 중에서 장쥔마이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ㅋㅋㅋ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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