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국어 실모 도움 그래도 받은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968726
현강가서도 풀고 잇올에서 혼자도 많이 풀어서 올해 60개는 아마 풀었을텐데 시간 운영에도 도움을 많이 받았고 사실 이감이 드럽다는데 요샌 수능도 드러워서 별생각 안듬....본인은 사설중에 이감이 그나마 좀 평가원맛이 나는거같음
수능볼때 다 풀었을때 9시 40분이였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필적확인 문구라도 좀 긴장풀게 이런거 써주면 안되냐 2
첫만남은 너무 어려워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줘 제일 좋은 어느날의 데자뷰 I...
-
화1 어디까지 떨어진거임 그래도 1인가?
-
54224면 어디갈 수 잇어요…? ㅋㅋㅋㅋㅋㅋ 이ㅓㅇ도로 망해본적은 업는데 하
-
진짜 열심히 했는데 죽고싶다
-
sky 목표인 고2 정시파이터입니다. 내신이 34등급인데 자퇴생과 같은cc를...
-
육군 운전병 간다는 전제하에.
-
대학 와봄 4
복학일까 아닐까
-
될거 같냐
-
나의수능망함으로써시작된 부부싸움 걍 죽는게 답인것같음 진짜 너무 속상하다 내가 너무...
-
물리2 0
물리2 배기범 2025 모의고사 내년되면 사라짐? 미리 사서 쟁여놔야 하나
-
너무 저평가되는거같은데
-
메가스터디에서는 10만원 정도 수험생 할인 한다고 들었는데 대성이랑 이투스도 작년에...
-
1등급 뜰까요..?? 20 28 29 틀림
-
삼수하기 싫은데 5
중경외시 갈 수 있다고 말해줘.. 사실 못간다고 해도 가나다 전부 중경외시 넣긴할거임
실모벅벅만 하고갔는데 작수보다 풀이 원점수 더낮은 84라서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