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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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안에서 핸폰 자판 두드리지 말고
나가서
놀든 구르든 고함을 치든 뛰든
발산을 하세요.
마음은 불편해도 몸은 편하게
마음이 편하면 몸은 더 편하게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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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땐 1000도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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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때 아팠어서 지결조 35일 있는데 이거 크게작용하나요? 내신은 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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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탐 필수 최저요.. 영어 쉬웠다고(전 동의 못하지만) 내신컷 확 올라가고 그러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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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기준 언매 100 미적 100 영어 1등급 한국사 3등급 물리1 47 지구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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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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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모집정지해봐 0
내년에도 전공들으면서 박치기하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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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이 성대 사과 안정인가?? 걍 이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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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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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조사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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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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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안 취한거 같은데?하고 해보면 손이 내 마음대로 안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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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학 가긴 해야하는데 진짜 너무 미련이 남아서 삼반수 하려고 하거든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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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숭실고서 수능 종료벨 2분 일찍 울려…"담당자 실수" 10
[데일리안 = 허찬영 기자] 지난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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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투는 어떻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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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염이 좋을까 왜 다 매력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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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현역때 오르비에선 수능이 절대선처럼 여겨지곤 했었는데, 우연적 요소들을 인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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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붙으면 과외수업 준비 계속 해볼듯....ㄹㅇ 돈을 벌어야함 ㅠㅠㅠㅠㅠ 강사 조교도 신청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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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나 전체에서 6개 틀렸는데 국1 물1 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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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수 이상"
지방교대 면접 지금부터 준비하고자하는데 뭐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정시인가요? 수시인가요? 정시면 아직 준비할 건 없 습니다. 인생경험치 쌓고 계시면 좋음요.
정시로 넣으려구해요! 앗 글쿤용 언제부터 준비하면 될까요??
아주 아주 넉넉하게 잡아도 2주면 됩니다. 교양관련 책이나 시사들은 한번 찾아보는건 추천드립니다. 교대면접은 아주 폭넓게 아는게 유리해요^^
선생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마지막에 삐야기님 추천으로 빠나나제거특강 듣고간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원초적 입장에사 당사자들은 상호신뢰할 수 있는 존재들이다’ < 수능장에서 이 선지 읽고 고민하려는데 정말 귓가에서 졸라쌤이 “야 상호신뢰를 못하면 합의를 어떻게하냐? 그게 윤리냐?“ 이 말이 빵!하고 제 귀를 때리더군요 ㅋㅋㅋ 바로 답골랐습니다
다른 문제들도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기출을 5번을 돌렸는데도 각종 실전모의고사에 새롭게 보이는 선지들 공부하면서 스트레스받았는데 선생님덕분에 해방되었습니다 이번 생윤 만점은 다 쌤덕이에요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내말이....축하드립니다.